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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굴비단지 구멍 뚫지 않고 난심을때 쓰는 가벼운 돌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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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석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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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 시집올때 친정엄니가 혼수로 사주신 옹기. 이것도 구멍은 뚫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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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반질거려 예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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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목 꽃이 참 이쁘다. 언제 또 피워 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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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룬팰지어 쟈스민- 이른 봄에 만발했던 아이. 초여름에 쬐금 더 피워주고는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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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심목- 요번에 이아이와 잘 어울릴것 같은 화분 발견 ... 새집으로 이사 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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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밑에 구멍이 없어도 잘 조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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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손초 가지 친 아이. 초미니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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