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여묵고 오다가 큰 꽃시장하우스가 보여서 들어가봤더니 온통 관엽이들만 있고 다육이는 이 천금장 몇개와 벨루스 꾸리꾸리ㅎㅎ한것만 ...그중 젤 나은넘으로 2천냥주고 데려온 아이...까만점이 없는것이 햇빛을 못본건지...아님 원래 이런건지...달구어봐야겠다...
우리집 하나 있는 삐리리 천금장 ...아래 잎이 떨어지고는 영~. 빈공간에서 잎이
삐집고 나오는 듯도 하고.. 근데..무지 시간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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