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에 시댁내려가 자고 토요일 오후에 아이들이랑 시엄니랑 울형님이랑 백합 캐러 갔다가
온팔다리 그슬려오구, 일욜날 울집에와 택배찾아 도자기 구경하고(넘 이쁘당~)
다시 전주가 울언니집 화분 갈이 해주공.. 저녁식사로 형제들 모여 갈비집가 묵고
다시 울집 김제와서 짐정리 대충 하고 9시 넘어서 흙장난하기 시작해 12시가 넘도락 분갈이를 했다.
넘 피곤해 여파가 어제까정~~~
에공 이사진이 먼저... 야는 찬조 출연...오렌지 쟈스민 !울집 베란달 향기 그득하게 하고 있당~
요전에 욜심히 향기 풍겨 대주고는 이제는 색을 바꿈시롱~~흐흐.
노랑색으로 변하며 지는 널 아쉬워하며...한컷!
요기요기~~ 여주도자깁니다...정말 멋스럽네여~~~
여주도자기 모여랏!~~~이상~~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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