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돌담표에 이사 시켜주고 뿌듯~ㅎㅎ
몸은 삐리린데 화분이 특이해서 봐줄만~
가끔 가는 화원아찌가 싸비스로 준 연화바위솔? 쭈글이 화분에~음~ㅎㅎ
전에 나눔해주신 좋은님께서 또 이렇게 보내주셨네요...넘나 신나서 자랑해요....헤헤
군작아가들이랑 라일락을 구경만 하다가 이제 울집에서 보게되다니 기대가 만땅이에요...
정성으로 성공하는 그날까졍 ~님들도 기대해주삼!
전주 울 언니집에 와서 횐님들 보고 잡아서~....헤헤 또 옵니다.ㅎㅎ
즐건날 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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