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 . . . . . . . 이 감독은 “마지막 시는 미자(주인공)의 상황을 그린 것이다. 시는 미자의 과정의 결과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삶의 고통을 깨어나야 우리 삶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그 시에서 누군가의 죽음을 떠올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며 “또 사실 우리 주변에 있는 어느 누군가..

일년만에 내려간 봉하입니다. 연약한 모습을 보이면 괜히 속상해 하실까바 모두가 울어도 나는 울지 않겠다고 다짐 했건만 그리움에 글썽이는 눈망울들을 바라보다가 내가 먼저 울고 맙니다. 내려가면서 슈퍼에 들러 담배 한 보루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빈손으로 갈수가 없어서요. 그런데..

야후재팬이나 2ch에서 번역한게 아니라 동방신기의 한국팬이 만든 블로그에서 일본인들의 반응을 번역한거에요. 번역기로 돌렸습니다~ 동방신기의 한국팬이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상입니다. 일본어를 할줄 몰라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 없지만 매번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블로그 내용도 약..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

노무현 대통령 추모콘서트 ‘Power to the People’ (서프라이즈 / 에이런 / 2010-05-10) 라디오21의 에이런입니다. 5월 8일 7시 성공회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추모콘서트 ‘Power to the People’이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캐릭터 상품들과 자서전 ‘운명이다’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6시 40분경 유시민 전 장관..

[4월 30일 뉴스브리핑] 4월 30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진보의미래 / 스나이퍼 / 2010-04-30) 소중하신 분이 검찰로 향하시던 날 오늘은 4월 30일입니다. 1년 전 이날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봉하를 출발하여 대검찰청을 향해 버스에 오르셨습니다. 이날을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수많은 뉴스가 있지만,..

출처 : 가을이 오는 길목글쓴이 : 서리꽃 원글보기메모 :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당신 밥값은 당신이 내고 남의 밥값도 당신이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

전세계 누적 수익률 1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국내 외화 사상 첫 1천만 관객 돌파를 목표로 하는, 오바마도 봤다는 를 봤습니다. 개봉한지 한참이 지났건만 아직 그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는 가운데 이렇게 늦게 극장을 찾게 된 이유는 바로 IMAX 상영관 확보를 위해서였죠. 제임스카메론 감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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