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의자를 언니가 얼마전에 줬는데.. 하늘색정도의 블루계열로 리폼했어요. 노랭이 꽃도 올려보고, 살구빛 장미도 올려보고... 요런 모습의 아이였구요..무지 튼튼한 의자더군요. 샌딩시간이 젤로 힘들지요?!...요레요레~뽀사시~밀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젯소도 한번 발라서 마른다음 원하는 컬러만들..
오랜기간 다양한 임상경험, 압도적인 소리조절 노하우, 수준높은 청각재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