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여 만든 "키앤리훅 선반"을 자기 책상 위에 달아주니 우리아들 책도 큰소리로 읽고, 학습지도 뚝딱 풀어내고, 엄마한테 안겨서는 아양을 떱니다. 살짝 아들 책 들어내고 제가 꼼지락 거린 소품들 나름 센스 무지 없게 디피해서 찍어봤네요. 사진을 편집하니 느낌들이 조금씩 다르네요... 기냥 쭈~~~..
오랜기간 다양한 임상경험, 압도적인 소리조절 노하우, 수준높은 청각재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