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리폼해주겠다고 해서 무지 힘들었네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조금 어정쩡하고 ,서운한 모습으로 완성되었어요~ㅠㅠ
다리가 젤 맘에 안듭니다.
원목사각다리를 달았다가 안쪽에서 피스박는게 넘 어려워 할수없이
브라켓형으로 있던거 달다보니 영~거시기합니다
요런 모습의 아이였어요...윗부분을 절단해서 두꺼운 합판으로 덮었답니다.,
옆면 막아주는데 있는 합판을 활용하느라 저런 모습이네요...가운데는 패널로 덧대려구요~
윗부분도 가지고 있던 조금 두꺼운 합판대주니 조금 사이즈가 안맞네요.
요런 모습의 아이였어요...윗부분을 절단해서 두꺼운 합판으로 덮었답니다.,
옆면 막아주는데 있는 합판을 활용하느라 저런 모습이네요...가운데는 패널로 덧대려구요~
윗부분도 가지고 있던 조금 두꺼운 합판대주니 조금 사이즈가 안맞네요.
윗부분은 12t패널 넓이7센치 대고 타일을 깔거라 조기 빈부분은 패널로 덮히게 하렵니다.
리폼이란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하는게 의미 있겠지요?!...
문만드는 모습이에요.갤러리살을 이용해봤구요...
워싱페인트가 있는줄 알았더니 없어서 노루표 일반 화이트 페인트에 물 많이 섞어서 발라주었어요~
이 다리가 문제였어요~사각 원목다리를 달아야 좀더 어울리는데...ㅠㅠ
가지고 있던 브라켓형 다리 그냥 어쩔수 없이 달았네요...ㅠㅠ
안쪽 젯소 바르고 화이트 페인팅 해둔 모습이구요~
문에는 좀 빈티지 스럽게 붓으로 텃치좀 해주고 스탠실해주었어요~
문달기전에 한번 나무 토막 받치고 찍어봤네요~ 꽃 스탠실 안한 상태의 모습입니다.
이 모습이 좀더 깔끔하니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담날 급하게 문달고 쥔 되실분에게 가져다 주었네요....
어쨌거나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루디아's Handmade > 루디아's 리폼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컨츄리 살림살이 만들기 2~~~ㅎㅎ (0) | 2009.10.13 |
---|---|
컨츄리 살림살이 만들기~ㅎㅎ (0) | 2009.10.08 |
나무토막으로 만든 소품 (0) | 2009.09.28 |
울아들방 (0) | 2009.09.05 |
기다란 책장 지붕달린 갤러리장으로 리폼~ㅎㅎ (0) | 200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