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갔더니 두꺼운 나무토막이 있길래 갖고 싶었던 요놈들을 만들수 있었네요..
망치로 두둘겨 분해한 나무여서 망치 자국도 있고...ㅎㅎ
벌써 네채가 분양되어 사라져버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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