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칸이 나누어진 공간박스를 얻었어요~공짜룽~~~ㅎㅎ
주신분은 요아이가 이리 변신하게될지는 모르실꺼요~ㅎㅎ
요런모습인 아이들 다들 아시죠?! 그것도 네개씩이나요~ㅎㅎㅎ
두개씩 뭉쳐서 붙여줬어요~맞닿은 부분에 목공본드 바르고 피스로 사방과 가운데를 박아주었지요~
그리고 윗칸엔 선반하나 질러주고요~
사방 패널도 덧대주구요~방법은 늘 같아요~
문도 만들어주구요~
다리달아주고 안쪽과 옆부분 패널뺀 부분을 칠해준 상태랍니다.
문도 패널부분만 빼고 미리 젯소 발라 두었구요~
과정컷이 요기밖에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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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워싱페인트 바르고 스탠실 해서 완성되었습니다.
요전아이와 별다른거 없지요?
요아인 또 어떤 주인을 찾아갈까요?
자꾸만 만들어드리면 좋겠다 싶은 껀수가 자꾸만 생기네요~
저의 시댁쪽 큰집 형님댁이 시댁근처에 집을 지어서 이사를 하셨어요..
아버님 형제가 많아서 사촌 친척이 참 많지요~
뭔가 선물을 해야할거 같기도 하고~, 제가 할수있는 걸로 준비해보자~ 해서 또 일을 치뤘네요...
남은 박스 두개로 요런아이 또 하나 만들어야해요~이번엔 동서네 주려구요~
제가 "가구공장 공장장"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막 그르네요.ㅎㅎ
요런거 맹글고 나믄 한동안 양팔에 힘이 항개도 없떠요~~~헤헤
반복되는 글이지만 그래도 보고드려요~~ㅎㅎ
즐건 시간 이어가세요~~
루디아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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