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에 맹글어 놓은거에요~
요놈에다는 조기~ 저~ 그래도 값나가는 손잡이를 달아주려고요~ 왜냐구요?
다른사람 안주고 제가 쓰게하려고요~
나무 손잡이같은거 달아놓으면 넘 주는게 아깝지 않아서리 기양 줘버리거든요...
요런거라도 돈을 들여놔야 아까워서 그나마 제가 데리고 있게 될꺼 같아요~ㅎㅎ
페인팅하고 스탠실 찍어주기~~그냥 있는넘으로다가 아무 의미 없이요...ㅎㅎ
양옆에 나무 손잡이 달아주려다 그냥 심플하고 싶어서 달지 않고 스탠실로 마무리 했지요~
손잡이 예쁘죠? 요런 아이는 요런 박스장에 잘 어울릴꺼 같네요~
오늘도 노랭이 들고 나왔지요?
노랭이 사랑 루디아둥지~ㅎㅎ
오늘 이 화창한 날씨처럼
모든 분들 맘이 화창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담에 또 뵈어요~ㅎㅎ
'루디아's Handmade > 루디아's DIY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y)나무토막 소품~ (0) | 2010.04.13 |
---|---|
(diy)아들을 위한 책꽂이 (0) | 2010.04.13 |
커피집~~~ㅎㅎ (0) | 2010.04.02 |
별거별거~~~~ㅎㅎ (0) | 2010.04.01 |
예전에 만든건데 이제는 없어요~ㅎㅎ (0) | 201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