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내가 묻고싶구나~~~"너는 왜 이가 안나니?"
앞니 두개 빠진지가 일곱살 되던 해 였던거 같은데...아홉살이 되어가는데.....ㅠㅠ
잇몸은 빵빵해졌지만..
영~~~아직도 낌새가 안보인다~
그런데 게다가 그제~~아랫니 한개가 또 빠졌다....ㅎㅎ
이가 안보이믄 요런 멋진 왕자님인디
음~~~그래그래~~
근디~~~이가 보이모~~~~흐메~~~
하하하하
조게 뭐냐고요~~옴~~~~
하하
과일도 옆으로 베묵고 허는거 보모 꼬옥~할무니 같당개요~~~
얼렁 이가 나야헐틴디...
치과에 가봐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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