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그냐고욤? 하하
'수삼상자'하다봉개 씰때 없이 '수상한 삼*제'가 떠올라서리~~하하
수삼상자가 넘 넘 수상허게 변신했꼬만요이~
수삼상자로 맹글었다고 헝개 상댕히 수상쩍쬬?ㅎㅎ
진짜로 수삼상자로 맹글었또욤~진짜~
느므 수상헝개 한번 조사드가봅시데이~
요런 얇은 수삼상자였어요~~~
사방 윗부분쪽으로 패널 덧대주고요~
조 나무로 다리를 달아주려고욤~
다리 절단해둔 상태고욤~~~흐메~~~무사~~~ㅎㅎ
안쪽 바닥에 패널을 덧대주려는데 얇은 패널사이즈가 필요해 컷터 칼로 자르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생각읍씨 다리를 달지도 않은상태에서 바닥작업을 하려고 본드칠하고 패널도 부치려다가~~~
뜨아~~~
다리 작업 부텀 해야헌디...
바로 루디아 실수하는 순간입니다.ㅎㅎ
조 본드상태 좀 봐보세욤~~~ㅎㅎ
워떤 상황이였는지 아시것찌윰?
다시 본드칠해서 패널 올려주었어요~
패널 간격 잘 벌려서 자리 잡아준뒤 무거운걸로 눌러주기~~~ㅎㅎ
화분들 동원헝거보세윰~~~
이른거 맹글때 저 벨짖 다험니데이...ㅜㅜ
그리고 이자뿔뻔헌 손잡이도 달아주고욤~~~
흐미~그리하여 요기꺼정 드디어 완성 되었습니다..
펜트 칠해주고욤~~~
샌딩 열심히 해서 스탠실 하고 완성했또욤~~~
요 사진 올린다꼬 인사 너무 늦게 허게 생겼꼬만요~~
즐건 한주 또 맹글자고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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