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런 아그들을 맹글어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ㅎㅎ
향수병??? 화장품병???
무신 병인지는 저도 몰것써욤~~하하하
아들방에 있는 선반에 한번 올려 보았어요~~
맹그는 과정은요~~~ㅎㅎ
조금 두꺼운 자투리 나무로 요런 밑그림을 그려서요~~
직소기와 요술톱을 이용해서 절단합니다...
못구멍 뻥뻥 나 있어도 그기 매력이지욤~~
욜씸히 샌딩해서 페인팅해서리 ~~~
스탠실 요레 저래 해주어요~~
우히히히~~
이런 모습들이 되었네요~~~ㅎㅎ
주둥이 있는 부분에는???~~~
요렇게 리본을 매 주고욤~~
잼스토리 리본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ㅎㅎ
리본 재 활용~~ㅎㅎ
요넘들 한티는 요로코롬~~~매주었어요~~~
주말 잘 보내셨지요???
날이 참 좋드만요~~~
저는 신랑님이 바뻐서리 전주도 못가고 집코옥~~~하다가 왔또욤~~~
무슨 잼난 야그들이 계실까~~~
인자 실실~정검드갑니데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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