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랬던 문이~!~~
페인팅을 하고 패널을 잘라 요레저레 붙였더니~~
<사진이 요것밖에 없고만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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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문이 되었어요~~~
문리폼을 위해 주문한 패널이 아니여서 넓이가 조금 넓었어야한디 아쉽고만요~
부족한 패널로 그냥 우선 붙이기만 했는데
아직은 미완성이에요
근디~~
여기꺼정~~~
아주 간단한 작업일꺼라 생각했는데
머리가 멍청허다보니 생고생을 했어요~ㅠㅠ
생각없이 패널붙이고 나니 문이 안닫히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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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문에 패널을 붙여서 꾸미실때는 주의해야할점이 있더라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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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주의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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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에 닿는 부분이 있는지 체크한 뒤 그 부분만큼을 띄워서 붙여주어야 한다!!!~~~~>>>
ㅠㅠ
바로 요것이였어요~
생각없이 작업 들어가모
낭패가 늘 기다리고 있고만요~~~
붙였던 패널 떼어내기가 왜케 어려운기욤~~
타카로 박아부렀더니~~~
ㅠㅠ
어제 금방 끝날주 알았는데
머리가 나빠가가 수족이 아조 생고생을 했고만이요~~~
기억하세요~~~
머리가 나쁘모 워쩐다꼬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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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루댜 고생헌 손목이여욤~~~
ㅠㅠ
뭐들라꼬 찍었냐모~
울 원장님께서
선물주신~~~
조기 조~~ 팔찌 자랑할라꼬오~~~~~~
하하하하
에긍~~~손봉개 안시랍꼬만요~~~
벨로 값안나가는 이미테이션?이래욤~~
쎄미나 가셔가가 아내분꺼랑 함께 사셨나봐욤~~
벨일이고만요~~
시상에나~
직원꺼정 챙기주공~~~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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