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히~~~
칠판 맹글었어요~
일욜날 신나게 달리는 바람에 페인팅이랑 어제 해서 완성했네요~
자녀에게 가끔씩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요렇게 칠판에 적어두면 참 좋은거 같아욤~~~
어느날 생각지도 않은 엄마의 멘트에
'사릉받고 있구나', '관심 받고 있구나' 허고 느끼는거 같아요~
.
.
.
맹그는 과정은 아주 간단해요~
칠판페인트도 나와있는데
칠판 만드는 고무판도 나와있고 자석이 붙는 철판도 나와있드라고요~~
저는 자석이 붙는 철판을 이용했어요~~
철판을 패널붙일 사이즈까지 감안해서 자른 밑판위에 본드로 붙여주고욤~
밑판 사이즈에 맞게 패널을 잘라서 틀을 먼저 조립해요~
그리고 철판이 붙은 밑판을 패널로 만든 틀에 박아주면 되어요~
사진이 없어 이해가 조금 어려우실려나욤??
헤헤
그래서 요렇게 완성 되었어요~
이제 갈색 워싱페인트로 페인팅하공, 샌딩하공~ 스탠실 하공~~~
하단에 피스로 걸이가 될 수 있게 박아주고, 벽에 걸 수 있는 고리도 달아서 완성했어요~
.
.
.
어제도 그러더니 오늘도 밖은 아조~불타고 있습니데이~
피부 노출하시는거 삼가해야겠또욤~~~
거즘~익게 생기씨융~~~
ㅎㅎ
루디아둥지
'루디아's Handmade > 루디아's DIY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y)버려진 합판 한개의 변신~~ㅎㅎ (0) | 2011.08.09 |
---|---|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컨츄리 수납박스~~ㅎㅎ (0) | 2011.08.05 |
(diy)서랍목재와 각목이 만나 깜찍한 가든박스~~ㅎㅎ (0) | 2011.07.07 |
(diy)사다리로 꾸며본 꿈꾸던 가든~~ㅎㅎ (0) | 2011.07.05 |
(diy)전기차단함도 가리고 장식효과도 노리고~~ㅎㅎ (0) | 201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