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히~~
제가 일하는 삼실의 제 책상이에요~~~
패널로 리폼했더니
책상만 덩그러니 제 스타일이 되어 불었꼬만요~~~
역쉬 같은 분위기가 중요한 것인딩....
ㅠㅠ
리폼전엔
워떤 분위기였냐믄요~~~
.
.
.
요른 분위기~~~ㅎㅎ
바뀌고 나니 요른~~언밸런스한~~~ㅠㅠ
작업하기전에
책상만 리폼해 놓으면 뒷벽과 따로 놀거 같다고 했더니
일단 해보자공~~~
ㅎㅎ
분위기 환해 지니~
울 원장님 뒷벽도 하자 하시네요~~~
10센치 넓이 패널을 아주 정확하게 칫수 재가가 절단서비스 받았어요~~
작은 오차가 생기면 일이 커질수도 있기에
절단 서비스 받을때는 가심이 두근두근~~~
다행이 아주 딱 맞아 떨어져가가
넘 다행이였어요~~
패널 사이드만 사포로 샌딩한후 본드발라 박아주면 되었지요~
단 옆면과 정면 작업할때 아주 조금 일정하게 간격을 띄워야했기에
일정한 간격 잡는게 신중해야 했어요~
상판은 다행이 패널만 쪼로록 맛대어 붙이면 되었고욤~~
그리고 아주 엷게 페인팅~~~
전체적으로 샌딩하고욤~~~
스탠실은 아주 간단하게 한줄 찍어주었어요~~
무신 카운터 같아욤~~~
하하
사실 세로로 패널을 붙이고 싶었는데 쉽게 작업하기 위해 가로로~~~
울 원장님은 벽에 핸디코트 바르고 저는 요 책상 리폼하공~~
ㅎㅎ
사이좋은
싸장님과 직원입니덩~~
요것이 그래도 심든 작업이였는지
허리도 아프고 어제 넘 피곤하등마요~~
ㅠㅠ
오늘은 쪼매 나아요~
아자아자!!!
루디아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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