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루디아둥지입니다~아~ㅎㅎ
클수마수이븐날 삼실과 가까운 전주로 드디어 이사를 했어요~
프방 스폰업체 ""그녀의 하루""에서
저기 저 예쁜 시계랑 욕실화, 그리고 행주를 선물 받았는데
예쁘게 사진찍어 올려야지 했것만
이사로 지친 몸이 안따라주네요~
집안이 온통 체리빛 몰딩에 문짝이라~~~
제가 가진 소품을 어디에 달아도
안어울리고 어색하기만 하고만요~ㅠㅠ
겨우 거실과 아들방만 정리되고 앞베란다에 한모대기,
뒷베란다에 한모대기 안방에 한모대기~
딸방에 한모대기,주방씽크대쪽도 아직 정리가 안되었네요~~
ㅎㅎ
아주 맘에 드는 욕실화에요~~
가볍고 앞은 막혀있고 바닥은 구멍이라
바로 바로 건조가 잘 되는거 같아요!~~
행주는 이삿짐속 어디에 짱박혀 들어갔는지 못찾았어요~~ㅠㅠ
프방과 "그녀의 하루"께 넘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맘으로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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