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정성을 다해 맹그셨을 봉다리 아짐을~~~ㅠㅠ
한땀한땀~~~바느질 길을 따라 걸어보니 감동의 쓰나미가~~~ㅠㅠ
봉다리는 절대 안넣을끼구욤~~~
이삐게 걸어두고 늘 바라보기만 할끼야욤~~~
감사드립니다...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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