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아이들 방은 거즘 손을 안댔어요~
깨끗한 도배만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이 좋기도 하고
아이들 방은 늘 잡동사니들이 어질러 있는때가 많아서
벽장식까지 더해지면 더 지져분해보일거 같기도 해서요!
자~~~
오늘은 그나마 잡동사니가 없는 아들방 한번 구경해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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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꼼~~~ㅎㅎ
이사하면서 인테리어 업체에 맡긴건 바닥과 도배
씽크정도만 하고 몰딩과 문틀페인팅,베란다페인팅 파벽~ 특히
방문등 7군데의 문짝을~ 제가 리폼해 보았는데요~
그중 아들방 문짝이 제일 맘에 든답니다.
들어가는 부분은 같고요~안쪽이~ㅎㅎ
잠시만요~ㅎㅎ
아들방에는 큰 붙박이 장이 있어서
구질구질한 아들 물건과 식구들 물건을~
넉넉하게 안보이게 수납할 수 있어서
그 나마 깔꼼해요~ㅎㅎ
그외에는 덜렁 침대와 책꽂이, 책상 이렇게만~~~ㅎㅎ
요렇게 붙박이장하나 있다고
수납력이 아주 좋아졌어요~
제가 꼼지락대는 천들도 넣고 여유 이불도 넣고~~
아이들 앨범등 준비물등도 다 저기 안으로 넣어두었어요~
벽은 휑~~~하고만요~~~ㅎㅎ
조기~저 방문~이~~제일 맘에 들어요~~
비슷비슷한 사진 기냥 쭉 올리오니
기냥 또 쭈~~~욱 봐주시고요~~
즐건 월요일 되시구요~~
~~~
바이바이~
루디아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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