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천으로 여름이불 만들기~~ㅎㅎ

 

 

 

자투리천 모아 모아~

여름철 간이 이불 만들기~~ㅎㅎ

요즘 너무 너무 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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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시즌이라 휴가 가신 분들도 많겠네요~

저는 아직 계곡에 발 한번 못담궈 봤어요~ㅎㅎ

겨우~이번주 토욜날~~~

잠깐 대둔산쪽으로 가게 될거 같아요~ㅎㅎ

고때 써먹을려고~

여름철 간이 이불하나 급하게 만들었어요~ㅎㅎ

 

 

거실에서 잠깐씩 가볍게 덮고 싶을때~~~

요런거 있으면 좋아요~

하나 예전에 만든거 있는데~

사용해 보니 너무 좋아서 자투리 천도 없앨겸~~

또 하나 만들었어요~

겉모습은 요런 모습인데욤~~~

안쪽은 완전 흥부네 이불이에요~

ㅎㅎ​

안쪽을 떠들러 볼까요???

ㅎ

ㅎ

ㅎ

ㅎ

ㅎ

ㅎ

ㅎ​

요른!~요른!!!~ㅎㅎ

옥스포드 천이 살에 닿았을때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옥스포드 자투리 천을 최대한 이용하려 했더니

흥부네 이불이 돼불었어요~완전 빈퉤이지~~~~ㅎㅎ

침대에 널부러뜨려~ 봤어요~~ㅎㅎ

ㅎㅎ

가까이서는 요른 요른 모습~~~ㅎㅎ

밍숭밍숭할꺼 같아~

토손레이스 한줄 박음시롱~

위아래 천 박아서 고정시켜 주었어욤~~~ㅎㅎ

만드는 모습이 있어줘야 또 살짝 재미징개~

몇컷 담아봅니당~ㅎㅎ

조레~ 마구잽이로 담아둔 자투리 천을 꺼내서

요레 저래 이어서 맹글었어요~

아침에 아들이 요레 모델이 되어 중마요!

말을 하도 안들어서 할머니 집에 떼어놨다가

데꼬온지 하루됐어요~

우선 모델일 시켰더니

잘해중마요~

느므 연기 잘~헌데이~~

아그야!!! 일나그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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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천조가리로 맹근 여름철 간이 이불~~가꼬~

잠시 인사드립니다.

휴가 계획있으시면 즐겁게 휴가댕겨오시고~

늠늠 더운 여름 무사히 잘 보내게요~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