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우리집...나의 공간... 폭설이 내리는 3월이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봄이 오긴 오는가 봅니다.... 나에겐....정말 아쉬운 그리고 더없이 벅찬 기대감이 밀려오는 2010년의 봄.... 내 손때와 온갖 정성이 다들어간 나의 화이트 하우스.... 이곳에서의 마지막 포슷입니다... (제가 새론 보금자리로 이사를 갑니다...) 이사가기전 살.. 꿈을향해~/예쁜집구경(펌)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