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내가 행복한 이유-(컬러 감각이 뛰어나다~) 남편과 함께 손수 우리 손으로 꾸며가고 있는 저희집이랍니다.. 비록 24평의 작은 아파트이고 25년이나 된 아주 old한 집이지만 하나하나 우리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소중한 저희들의 보금자리... 주방은 널직한 씽크대가 소원인 저의 바램을 신랑이 이루어주었답니다.. ㄷ자형의 씽크대이구.. 꿈을향해~/예쁜집구경(펌) 2008.10.20
(펌)컴퓨터박스 만들기~ 미송패널로 컴퓨터 박스를 만들어 봤어요. 먼저 패널을 길이대로 재단한 뒤 나무결이 비칠 정도로 엷게 밀크페인트를 칠하고 사포로 삭삭 밀어줍니다. 그런뒤 패널을 붙여 컴퓨터 박스의 옆판을 만들어 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밑판과 윗판을 만든뒤 컴퓨터 본체를 넣을 틀을 만들어 줍니다. 목공본드.. 꿈을향해~/예쁜집구경(펌) 2008.09.26
(펌)집안에 카페 들였어요~ 전에 집안에 까페를 들였어요....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메인에 뜬 나에 리폼작입니다. 공간박스를 구입해서 미송패널로 문짝만들고.... 손잡이 반제탁자와 의자를 구입해서 조립하구...칠해주구... 저희집 전체모습이 컨츄리풍이라 더욱 더 잘 어울려주는거 같아요. 제가 손잡이 닷컴을 즐겨찾는 리폼.. 꿈을향해~/예쁜집구경(펌) 2008.09.26
(펌)나무사다리님댁 요번에 촬영때문에 살짝 리폼해 주고... 촬영차 깨끗해진 틈에 사진 한번 찍어 봤네요... 삼성무크지 '작지만 쓸모있는 집꾸밈 2탄' 이라네요... 난생 처음 해본거라 어리둥절 이루 말할수 없고..^^;; 적절한 소품도 중요한데 무조건 씽크대 같은곳은 깨끗해야만 하는줄 알았네요... 촬영 모두 마치고 후회.. 꿈을향해~/예쁜집구경(펌) 2008.09.18
아기자기한 예쁜집 마이홈표 어닝이 보이는 현관이에요. 22평 복도식이구요. 나름대로 큰돈 안들이고 꾸미려고 하는 편이에요. 집이 좁아서 공구상품을 사고싶어도 놓을 자리가 없어 못살때가 많아요 속상해요 ㅠ.ㅠ 언젠간 넓은 집으로 갈날이 있겠죠. 그때는 울딸이랑 꼭 고양이 키우자고 약속했는데.. 언제가 될지... 꿈을향해~/예쁜집구경(펌) 2008.09.11
살고싶은집 인테리어 이제 초 2가 된 딸아이 때문에 지난해 부터 집안 인테리어는 손놓고 지내고 있는참에 , 아이와 남편이 자꾸만 전원 주택 으로 이사를 가자고 조르네요 나의 손때가 묻은 이집을 팔고 새로운 보금 자리 에 과연 내가 다시 적응할수 있을까? 그것도 아파트가 아닌 말 그대로 전원에서 나의 감성이 다시 살.. 꿈을향해~/예쁜집구경(펌) 2008.08.20
이니셜로 예쁜집꾸미기 나만의 이니셜로 사랑스러운 공간 연출하기 요즘 제가 꼿혀 있는 알파벳이랍니다~ 한번은 꼭 해보고 싶었던 아이템이였어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공간을 만들면서 그곳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소품들을 제손으로 만들다는 그 기쁨은 프로방스집꾸미기 회원분들만 아시리라 생각되요.. 이제 조금 있으.. 꿈을향해~/예쁜집구경(펌)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