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언냐가 버린다는 갈색 바구니를 화이트로 페인팅해서 다이소에서 산 조화를 붙였어요.. 고리도 달아주구요~ㅎㅎ 아주 간단해요~페인트칠하고 잎과 꽃만 글루건으로 붙여주면 되지요~ 아주 간단~~ㅎㅎㅎ 리폼한 장에도 억지로 한번 걸어보구요~ㅎㅎ 칠판 걸려 있는 자리를 잠시 빌려 사진도 찍어보네..

사진이 삐딱하네요~ㅎㅎ 박스앞면에 울딸이랑 함께 그림 그려봤어요...조금 분위기를 깨지요? 올화이트에 스텐실해주면 갈끔하련만 방학과제로 엄마랑 함께 만들기 과제로 내려고 하는 수 없이...헤헤헤 울딸 밑그림 그리고 있네요~맨만한게 나무와 구름이래요~ 색칠은 저의 코치를 받으면서~헤헤 제..

사과상자분해한 판이 나름 옹이도 있고 자연스러워서 그모습 그대로를 활용해봤어요.. 판때기ㅎㅎ 열씸히 사포샌딩하구요...패널로 가운데 틀만들었구요~ 간단하죠?!헤헤 처음에는 요런색을 칠했는데 힘이 안느껴져서 다시 진하게 시원하게~~~ㅎㅎ 이런색으로~ 못에 거는 부분도 이리 끈으로 고리 만..

천사같은 울 언냐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뚝딱거렸어요... 책꽂이가 필요해보여 만들어주까 하고 시작했는데 과연 책을 어느정도 꽂을수있을지...ㅎㅎ 옆에 갤러리장은 늘 찬조출현...찍을 장소가 여기밖에 마땅치가 않아서요~ㅎㅎ 재료는 옆에 세우는 책장 판 두개를 메인으로 해서 만들었답니다.. 예전..

하하 저 오랜만인거 같아요...이 물건 가지고 컴백했어요...하하 이 넘도 곡절이 많았았답니다...천사같은 울 언니 주려고 만들었는데 좋아하려나요? 히히 제가 가지고 있는 화장품함을 참고해서 나무 재단 해놓은 모습이에요. 맞대어지는 부분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못으로 고정했어요...목공본드 첨 ..

프리랜서로 일한다꼬~OA책장 두개를 값이 좀 나가는데도 샀었는데.. 결혼을 한 뒤에도 어찌하지 못하고 데꼬다니던 넘들... 사무실이 아니여서 그런지 분위기를 깨는 두넘들... 나중에 한넘도 이리 리폼한다음 보여주께요~ㅎㅎ 한쪽방에 두넘 나란히 있을때는 키가 작고 그리 크다 생각못했는데..저리..

인삼박스 안쪽 홈틀을 요술톱으로 잘라내고 샌딩하고요~ 초벌제로 한번 발라주고 화이트 페인트에 아크릴물감 빨강을 섞어서 분홍으로 칠했어요... 칠하고 샌딩하니 더 붉은빛도 돌고 초벌 화이트도 올라오고 하니 자연스런 느낌이 되었네요....ㅎㅎ 장미 스탠실 한번 만들어 놓으니 여기저기 많이 써..

베란다에 거의 한달 우두커니 서있던 공간박스~아자~힘을 내서 리폼해삐자~하고 시작했어요ㅎㅎ 내부와 겉을 미리 초벌제 바르고 패널덧대주구요.. 문짝도 파레트목재를 활용해 틀을 만들고 뒤에 쓰다남은 합판대고 갤러리살을 붙여서 만든후 미리 초벌제를 발라주려구요.. 문짝틀 만들때 이번에 구..

울 원장님댁 의자가 원래 요랬었거든요...ㅎㅎ 아주 옛날에 나온 제품인거 같아요...컴터 책상 앞에 놓을 의자가 없던차에... 안쓰시는 의자가 있다고 갖다 주셔서 화이트로 리폼했답니다. 사포샌딩후 초벌바르고 화이트로 페인팅하고 바니쉬 발라주었지요... 사포샌딩~ 여기까지는 앉는 부분엔 페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