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스위치에게 예쁜~집 한채 선물~~ㅎㅎ 보일러스위치에게 예쁜~집 한채 선물~~ㅎㅎ 아주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두었던 보일러스위치~집이에요~~~ㅎㅎ 만들때 살았던 집과 보일러스위치 크기가 비슷하네요~~~ 허기사 보일러스위치 크기가 거기서 거긴가요???ㅎㅎ 보일러가 켜져있는지를 바로 알 수 있게 철망으로 문을 만들어줬..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4.10.16
액자로 현관꾸미기, 거실장리폼~~ㅎㅎ 현관꾸미기, 현관인테리어,거실꾸미기, 거실장리폼 현관앞 액자로 꾸미기, 거실장 리폼~~ 주말을 이용해 또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넘쳐나는 액자들~정리에요~ 사실 조금 큰 그림액자와 아이들 돌, 백일 사진 액자들도 아직 많은데 고놈들은 어찌해야할지 참~고민이에..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4.10.14
주방커튼 달았어요~한결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 주방커튼을 달았어요~~ 워띠어요??? 헤헤 주방인테리어​-커튼하나로 분위기 아늑하게~ 러블리하게~~ 변했네요~~ㅎㅎ ​ 어제 퇴근하고는 일찍 씨러져 초저녁잠을 자고난 후, 팔팔해져서는 급~~~커튼도 달아버리자 싶어서~~~ 오밤중에 다리미질 대충해서 달았네요~~ 주방에서 세탁실..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4.10.08
안방인테리어-가구 리폼으로 꾸미기 진행중~ㅎㅎ 안방인테리어....안방꾸미기!!! ........................................................ 뭐그리~큰변화는 없네요~~~ㅠㅠ ​ 침대헤드리폼, 옷장몰딩 페인팅, 커튼달기, 스탠드 갓세탁!!! 협탁 보수 페인팅!!!등등등~~ 주말에 제가 안방에 관련해 한일이네요~ㅎㅎ​ 요레요레~안방도~꾸미기 진행중이..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4.10.07
<베란다인테리어>베란다벽에 버려질 폐자재 활용~~ -돈안들이고 베란다벽꾸미기- 최소비용-허리몰딩값,페인트값쳐서 만원??? 헤헤~​ 저번주 저희집 베란다 모습이에요~ 버려질 수 있었던 폐자재 삼목루바를 이용해서 이렇게 베란다벽을 꾸며보고 있어요!~ 예전에 아는선배 미술학원,루바벽 작업하면서 절단 주문하니 남은 자투리 보내..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4.10.06
주방인테리어"식탁위 소품과 주방벽 선반" 주방인테리어-식탁위에 소품과 선반 ​​주방인테리어라고 하기엔 사진수가 많이 부족하네요~ 예전에 만들었던 빈티지 장을 가져다 놓고 데코해보고 찌근 사진인데 주방 전체샷을 못찍었네요!~~~ 어수선한 느낌의 벽지선택을 조금 후회하며 더러워지면 요그 벽면을 바꿔볼 맘이 조..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4.09.29
셀프리모델링?!거실 한쪽벽 꾸미기<거실인테리어> 거실인테리어- 한쪽 벽 꾸미기~~​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흘러간 세월에 꼼지락대며 만든 소품들이 모여있는 곳이에요~ 버려진 파레트로 만든 자연을 품은 선반으로 소개했던 그~~ 정감 쪼매~ 있는 선반에~~ 폐 나무토막으로 실패도 만들고, 나무집들도 만들고~~ 2천원짜리..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4.09.24
<현관전실벽꾸미기>조금씩 달라지는 현관전실모습~ㅎㅎ <현관 전실 벽 꾸미기> ​아주 조금씩 달라지는 현관 전실 모습이 쪼매 잼~있어요~ㅎㅎ 우리집 현관문을 열면~현재,, 요런 모습이 보이게 되어요~~ 어제 모처럼 스케줄 없이 왼종일 시간을 낼 수 있어서 조금씩 또 셀프리모델링???!! 마무리 작업들을 했네요~ 아래 파벽부분 줄눈작업..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4.09.22
현관 중문 리폼하기~~ㅎㅎ ​ 전실현관꾸미기 그 두번째 이야기~~ㅎㅎ .................................................................. 전실 중문을 리폼해준 현재 저희집 전실 모습이에요~ ​ 어떻게 하면 리폼을 하고도 하자가 쉬~이~안생기고 최선으로 조잡하게 보이지 않을까~~그리고, 덜 힘들게 리폼할 수 있을까를 고..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4.09.17
집에서 만든 엉터리 라이스피자~~ㅠㅠ 얼마전 피곤에 쪄들어 있는 옴마에게 울리딸,, 라이스피자 해주믄 안돼냐고~~ㅠㅠ 아주 옛날에 한번 해줬던 그 어설픈 피자를 기억하고는 먹고싶어 하나 싶은것이... 피곤해도 불끈 맹글어줘야쓰겄다 싶어서 딸과 함께 피자 맹글 재료를 사러 갔었네요~ 그래서 맹글어낸것이 요모냥 요꼴~..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어설픈요리 201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