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스님 아그들이 울집에 왔어요...ㅎㅎ 자리해준건 어데로 갔징? 헤헤 낼 올려야겠어요...감사감사! 잘 키울께요...ㅎㅎ 와~아 ! 여깄다~헤헤.맹꽁이 큰화분에 꽉 찼어요.. 연봉.혹 그 뭔 연봉이라더라~ 골이 좀 있고 잎에 점들이 약간 있는듯 한거 그거 아닐까요? 그라토피템.실제론 첨 보는 아이에요...잎은 루비와 비슷하기도하구요~ .. 루디아's Love/루디아's 다육*초록love 2006.10.30
향기님 아그들~ 이렇게 많이 보내주시다니~에공 넘 고마워요~ 홍옥 아그들 색이 넘 예뻐요. 이아인 이름을 몰겠어요...헤헤 이 큰 아이도 이름을 몰겠어요.. 잘 키울께요...헤헤 루디아's Love/루디아's 다육*초록love 2006.10.27
눈물나는 이야기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출장으로 아이에게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 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습니다. 그 순간 뭔가 느껴졌습니다. 빨간 양념국과 손.. 루디아's Love/루디아's 다육*초록love 2006.10.22
올만에 사진올려요~헤헤 새로 돌담표에 이사 시켜주고 뿌듯~ㅎㅎ 몸은 삐리린데 화분이 특이해서 봐줄만~ 가끔 가는 화원아찌가 싸비스로 준 연화바위솔? 쭈글이 화분에~음~ㅎㅎ 전에 나눔해주신 좋은님께서 또 이렇게 보내주셨네요...넘나 신나서 자랑해요....헤헤 군작아가들이랑 라일락을 구경만 하다가 이제 울집에서 보.. 루디아's Love/루디아's 다육*초록love 2006.10.21
한밤에 흙놀이....(12시가 넘었다아~:남편왈) 금요일 오후에 시댁내려가 자고 토요일 오후에 아이들이랑 시엄니랑 울형님이랑 백합 캐러 갔다가 온팔다리 그슬려오구, 일욜날 울집에와 택배찾아 도자기 구경하고(넘 이쁘당~) 다시 전주가 울언니집 화분 갈이 해주공.. 저녁식사로 형제들 모여 갈비집가 묵고 다시 울집 김제와서 짐정리 대충 하고 .. 루디아's Love/루디아's 다육*초록love 2006.09.05
천금장 라면 끓여묵고 오다가 큰 꽃시장하우스가 보여서 들어가봤더니 온통 관엽이들만 있고 다육이는 이 천금장 몇개와 벨루스 꾸리꾸리ㅎㅎ한것만 ...그중 젤 나은넘으로 2천냥주고 데려온 아이...까만점이 없는것이 햇빛을 못본건지...아님 원래 이런건지...달구어봐야겠다... 우리집 하나 있는 삐리리 천.. 루디아's Love/루디아's 다육*초록love 2006.08.28
울집 홀애비들... 고추장굴비단지 구멍 뚫지 않고 난심을때 쓰는 가벼운 돌깔고... 백두산 화산석이라는데... 울엄니 시집올때 친정엄니가 혼수로 사주신 옹기. 이것도 구멍은 뚫지 않음 잎이 반질거려 예쁜녀석.. 수련목 꽃이 참 이쁘다. 언제 또 피워 줄려나.. 브룬팰지어 쟈스민- 이른 봄에 만발했던 아이. 초여름에 쬐.. 루디아's Love/루디아's 다육*초록love 2006.08.23
혼자는 외로웡~ 카랑코에와 일일초-카랑코에는 꺽꽂이 한거고 일일초는 올봄 씨뿌려서 이만큼 자란것... 풍명환과 율마-율마는 정말 물을 좋아하는거 같다. 싱고니움과 흑법사-싱고니움은 전에 살던 곳 이웃 언니가 한가지 준걸로 이렇게 가득... 무륜주와 고무나무-고무나문 이천냥인가 주고 산것이 2년사이에 많이 .. 루디아's Love/루디아's 다육*초록love 2006.08.23
다육이 잎꽂이 프리티-얼릉 얼릉 자라라~ 용월-100% 성공 연봉-대엽연봉은 뭐고 그냥 연봉은 뭔지 아직... 특엽옥접(?)- 아가가 늦게 나오지만 나오기만 하면 쑥쑥! 흑괴리- 젤로 잘 자란다. 데비-벌써 아가때부터 때깔이 다르다. 도리스테일러- 아직은 신생아. 걸음마하는 돌만되어도..헤헤 금황성아가-도리스와 아가부.. 루디아's Love/루디아's 다육*초록love 200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