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요랬던 헤리왓슨이~ . . . 요렇게~~ㅎㅎ 요랬던 연봉은~ . . . 이르케~~ 사실 더 가득했는데 또 잎꽂이 하려고 아랫잎을 떼었더니 요정도네요~~ 초연과 양로도~~ . . . 요만큼 자랐어요~ 백목단 야도~ . . . 이렇게~ 자라고요~ 곧 바끄륵 미어질꼬에욤~~~. 큰 화분에 아무렇게다 떼어둔 아그들이 이리 저리 비집..

요~ 흑법사 머리 여러개 맹그는 방법 갈차 드리께요!~~ 조기~가운데가 생장점인데요~~~ 그 부분을 손톱으로 쥐어 뜯는거에요~~~ 요렇게~~~완전하게~~~미련없이~~~~ 잔인하다꼬욤? 이빠질라모~~우짜것써욤~~~ㅠㅠ 요전 흑법사 사진 올리고 더 많은 얼굴을 맹글어 볼까하고 뜯어 놨었는데요~~~ 벌써 이렇게 새..

토욜날 꼼이언냐표 가방 들고 모자 쓰고 화원에 갔지요~~ㅎㅎ 만삭인 술친구랑~~~~ㅎㅎ 만삭이여서 저는 시방 사실상 술친구가 없떠욤~~ㅠㅠ 연한 보라빛 제라늄~~~ㅎㅎ 딱 제가 사고 싶었던 컬러였어요~~~ 몇종류 없었는데 용케 요컬러가 있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토요일은 만삭 술친구네 분갈이..

요~ 아이 역시 베란다 구석에 낑겨 있던 아이~~~ㅎㅎ 쥔이 나무랑 놀기 바빠서 늘 한쪽으로 치아~놓기 일쑤이더니 어느날 푸르딩딩 변한 아이가 안씨럽었는지 해가 쪼매 드는 창쪽으로 옮겨 두었다지요~~ 고랬더니~~~로즈의 존재감을 발휘함시롱~~~~'내가 이르케 해를 좋아하거든요~?'해댕마요~ 머리가 ..

싱그러운 잎파리와 꽃이 너무 예쁜 덴드롱이 시방 이런 모습이에요~ 과연 싹이 다시 날지 궁금합니다. 막~ 겨울 들어서면서 시들시들하고 물을 줘도 살아나지 않길래 줄기를 자르고 또 자르고 해서 무조건 물에 꽂아 두었었지요~~ 그랬더니 시들했던 줄기였는데도 어느새 하나도 빠짐없이 이렇게 새잎..

ㅠㅠㅠ 얼마전 빨간 꽃망울을 터트렸던 바이올렛이 이르케 됐씨융~~~ 원인은 약을 잎에 뿌렸는데 그날 이후로 너무 추와서 이리 됐나봐요~~~ 하하하~~ㅠㅠ 여그도 참으로 안씨럽꼬만요~~ 봄되모 쪼매 좋아질랑가험시롱 기대하고 있어요~ㅠㅠ 요쪽 그륵에서는 한넘이~~~부디 요넘이라또 잘 견뎌줬씸 싶..

실제로는 더욱 뽀시시한 환상의 다육빛깔을 고대로 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로라의 매혹적인 자태에요~~색이 넘넘 이쁜데.... 가운데 한아이만 빼고 모두 잎꽂이로 자란 아이랍니다~ 달팽이분이 참 귀엽지요? 이름이 블랙프린스인데 검정색이 아닌 세상에 붉은색으로 변해버렸어요~ 낮에 햇빛이 쨍쨍..

하하하~ 한쪽 구석에 있던 천리향이 어느새 알알이 꽃망울을 물고 있네요~~ 이르케 추와도 할일을 하고 있는 이쁜 천리향~~~ㅎㅎ 작년보다 꽃이 많이 나온거 같아요~ 성급하지만 코를 한번 대봅니다. 그 매력적인 향이 벌쎄~ 살짝 납니다. 뾰~옹~~가는 향기~~ㅎㅎ 조만간 요녀석 향이 베란다에 그득해질..

미나리를 찾아보세요~~~~ㅎㅎㅎㅎ 쪼~~~~~~기~~~~~ㅎㅎ 많이 자랐지요? 한 열흘정도 된거 같은데 저렇게 ~~~시상에나~~ㅎㅎ 밑둥 잘라서 담구어 둔 그때 그 아이가~~> 벌써 요렇게 자란거에요~ㅎㅎ 신통방통하구만요~ㅎㅎ 추운베란다에서 그래도 햇빛보고 자라서인지 아주 튼실해요~~ 쪼매 더 자라믄 베..

저 사는 곳에도 드디어 흰눈이 펑펑 왔어요~~ 온세상이 하얗게~~~ㅎㅎ 푸하하하하~~~ 출근해서 컴터 앞에 앉았다가 급 장난끼가 발동해 루댜가 급조한 우수꽝스러운 눈사람친구들이에요~ 요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인사드려요~ㅎㅎ 내년에는 즐건일 많이 생길꺼에요~~~그쵸? 삼실 다육이 잎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