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우히히히히히히~~~~~~ "흐미~~~아즈메???? 고 안이는 왜 들어강기요?" 우히히히히히히~~~~~~ "이르케 낑겨있스모 옛 쥔이 봐줄랑가 싶퍼서리~~우히히히~" 아조~ 루댜 벨짓을 다험니데이~~~ 하하하하 빨간 우체통이 봄소식을 전합니당~~~ 워디~집부텀~ 소식 전하러 갈끄나~~~~~ 마구 설레입니데이~ 재료준비~~~ㅎ..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하하~ 인자 겨울이라꼬욤? 푸하하하~ 편지는 쓰지두 않음서 요런 우체통은 달아두고 싶은 뇨자~~~ 둥지씨~하하 아웅~~~ 편지 쓰는 아내, 편지 쓰는 엄마, 편지 쓰는 친구가 되어 보아요~~~헤헤 만드는 과정을 잠깐 보여드려요~ㅎㅎ 뒷판은 오각형모양으로 각을 잘..

ㅎㅎ '편지'~~이글자 참 낯썰어요~ㅎㅎ그쵸? 편지지에 내손으로 글을 써서 우표 붙이고 보내보신지가 언제세요? 저는 이 우체통을 만들며 나는 언제 누구에게 우표 붙인 편지를 썼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그래서 토욜였나? 오밤중에 예전에 쓰던 온갖 잡다한 낙서와 메모들, 또 초벌편지..

빨간 우체통이 두개가 되었네요~ㅎㅎ 전에 제꺼 하나 만든게 넘 이쁘길래 울 사랑하는 언니도 하나 줄라고 맹글었어요~ 나무 모양 그대로 사용해봤어요.. 제꺼는 옆면이 두꺼워 많이 튀어나오는데 언냐꺼는 얇아서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업뎃할끼 없어서.... 요런거라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