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의 성형수술~ㅎㅎ

 "참 못난이입니다."

벌~겋고 단순맹맹합니다.ㅎㅎ

그쵸?ㅎㅎ

 

요거요거~언니가 버린다는 협탁이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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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델러 가서보니 2008년 1월 8일

이렇게,,

페인팅하고 손잡이 바꾸고, 다리달아 줬었더군요~

기억 나시는 분도 계실려나?하하

요때가 1 차수술 이였던게지요~ㅎ

여태 이 모습으로 침대옆을 지켜왔는데 이제 또 수술을 하고싶다네요~ㅎㅎ

그래서 패널을 불렀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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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드는 줄톱과 타이트본드, 그리고 작은못과 망치로 사정없이 시술했습니다.ㅎㅎ

상판부분은 제가 좋아하는 타일도 깔아주렵니다. 

      

   

워싱페인트로 페인팅한뒤 타일작업해주고요~~ 

타일작업은 할때마다 양조절,물조절을 어찌해야하는지...ㅠㅠ무면허라 늘 불안합니다.ㅎㅎ

요런 모습으로 2차 성형을 마쳤습니다.ㅎㅎ 

그~런대로 만족한다고 하네요.

 

원래 있던 자리로 데려다 주니 이제는 옆에 있던 침대녀석이 마구 또 성형시켜달라구 하네요~~~ㅎㅎ

요놈 시끼들~~ 

  

포홈의 이쁜 스탠드도 한번 켜줘 볼까요?! (요 이쁜 스탠드 지금 공구쎄일합니다.)

사진효과로 뽀샤시 분도 좀 발라줘보구요~ㅎㅎ 

   

늘 저에게 볼거리와 재미난 이야기를 나눠주시는

 "" 프~ㅂ ㅏㅇ"" 의 횐님들과 카페 관계자님들께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여쭐께요~~

"""올 한해에도 늘 만사형통하시고 복이 넝쿨로 떼구르르 굴러 들어오시길 기원합니다., """

 루디아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