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많이 쉬어서 요릉거라또~~~보여드릴까욤???!!!!흐흐흐
플라스틱 화분을 될 수 있으면 많이 담을 수 있도록~
최대한 길게 맹글어 봤어요~
옆 모습은 요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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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는 모습~~ㅎㅎ
인테리어 공사장에서 주어온 조금 두꺼운 합판이에요~~~
원래부터 저 길이로 절단 되어 있었어요~~
고넘을 옆부분만 살짝 곡선으로 컷팅해주고 조립했지욤~~
각이 잘 맞나 확인하고 밑판도 막아주고욤~
그리고 그슬린후 페인팅~~~ㅎㅎ
손잡이 달고 ,텍도 달고 스탠실도 해서 꾸며주었어요~
우리집 제라늄 요넘 하나 피어 있고요~
엇그제 휴가댕겨와서 보니 두넘이 죽었더만요~~~
ㅠㅠ
베란다 문을 조금 닫고 갔더니만...ㅠㅠ
아조 불안 불안하게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있어요~~~
아자아자!!!
""이쁜 제라늄아~~~떠나지 말고 부디 잘 자라다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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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가실이 오는것마냥 시원하더라고요~~~
근디 새벽에 갑작시리 쏟아지는 빗소리에 깨어가가 잠을 설쳤꼬만요~~
에공~~언능 주말이 되었씨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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