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잎끝이 빨개지며 따글 따글 해지고 있는 라울이에요~~
저희집에서 지금 가장 이쁜다육 같아요~
잎꽂이 무지 잘 되는 고스티~~~
요넘들도 잎꽂이로 큰거에요~~~
가운데 살짝 물들기 시작했어요~
오동통통 프리린제~~
빗방울 한입 물고 있네요~~
잎라인 더 그려야 이쁜데...
필연언냐가 주신 잎꽂이로 큰 라우이~~
아주 눈꼽만큼 컸어요~~
그리고
매창인데
이름을 모른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
파랑새~~~
목이 길었는데 폭~안기게 키우고 싶어서 잘라서 꽂았어요~~~~
라우린제~~~
이놈도 잎꽂이로 큰 아이에요~~~
살짝 살짝 잎끝을 물들이며
더 큰 기온차를 기다리고 있는듯한 울집 난간 다육이들입니다~~
ㅎㅎ
점심때가 되었어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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