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쿠션만들기~~ㅎㅎ

 

 

 

 

 

 

전에 만든 체크쿠션은 언니집 커튼하고 같은 천이라 셋트로 두라고 언니에게 선물하고

저희집  소파앞 패드와 같은 체크천으로 셋트 느낌 나게  쿠션을 만들어보았어요~

  

다른 한쪽은 맨뒤에 아이처럼  빈티지 해지 천으로~~ㅎㅎ 

 

 

조금 작은 사이즈의 쿠션인데 속통만 돌아다녀서 요놈도 커버 만들어주고요~~

해지천 자투리를 이어서 만들었는데 이음부분에  토손레이스를 박아주었더니

천  이은 티가 안나고 괜춘하네요~~ㅎㅎ 

 

 

반대쪽은 아끼던 린넨천으로~~~ㅎㅎ

 

이제 쿠션만들기는 재단만 반듯하게 해서 박음선 표시없이 기냥 바로 박고,

자크달때도 시침하지 않고  자크대고 기냥 박는데도  잘못되지 않고 만들어지등마요~ㅎㅎ

요령이 생기긴 생겼나봐요~헤헤

즐건날 되세요~

루디아둥지

쿠션만들기가 궁금하시모~요기로~~~http://blog.daum.net/iqjaehee/16475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