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 찍어보려 애썼것만 영~~~~꾸리네요~~ㅎㅎ
밝게 찍으려 했더니 밝기만 하믄 뭐하냐고욤~~~흐릿한데..ㅠㅠ
사진 잘 찍으시는분 부러워욤~~~ㅠㅠ
(참고로 캐논 650d번들렌즌데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해요~ㅠㅠ)
야그가 산으로 갔네욤!~~~헤헤
울집 식탁모습인데 눈에 띄는 뇨석이 있나요???
바로 요 녀석~~인데....
요런 모티브로 된 블랭킷을 떠 보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포기하고 하던중에
식탁의자로 쓰는 벤치가 하도 응뎅이가 아푸글래~대그빡 굴려봤지요~
요런 뜨게로 커버를 씌워주면~~~??!!
헤헤~
하여~맘을 단디 묵고~
맘에 드는 모티브 도안보고 또 보고~~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
대그빡 달래감서 욜씸히 노력해봐도 모르겠글래
뜨게의 고수 잉쿠언니께 카톡으로 여쭤보며 떴답니다.ㅎㅎ
잉쿠온냐~~~감사해요~~~ㅎㅎ
어제밤에 완성해서 사진좀 찍어대 놓고 잤는데
아침에 주방 왔다갔다하면서 보게되니 왜케 기분이 업되는지요~~~
가라앉히기 심~~들었또욤~~헤헤
화려한 커버링이 씌워지니 썰렁했던 주방이 정말 화사해졌어요~
식탁옆 벽에는 떨렁~~~조 선반하나 달아놨또욤~~
이쁜 원더언냐아주메도 오늘따라 더더욱 사랑스럽고만요~~~ㅎㅎ
담에 식탁의자 커버링과정도 쪼매 자세하게 올려볼께요~~
그때꺼정 안뇽히~~~ㅎㅎ
감기 단속 잘허시고욤~~ㅎㅎ
꾸벅~~
루디아둥지에욤~~~
ㅎㅎ
'루디아's Handmade > 루디아's 리폼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은실로 깜찍한 쿠션도 만들어봤어요~ㅎㅎ (0) | 2014.01.08 |
|---|---|
| 게으른 아주메가 모처럼 먼지 닦았어요~~ㅠㅠ (0) | 2013.12.13 |
| 주말에 청소 쬐금~~~했어요~~~ㅎㅎ (0) | 2013.04.16 |
| 작아진 청바지를 활용한 재미있는 거실러그 ~~ㅎㅎ (0) | 2013.03.18 |
| 다리가 예쁜, 흔하지 않은 식탁 들이기~~ㅎㅎ (0) | 201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