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폭설이 내리는 3월이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봄이 오긴 오는가 봅니다.... 나에겐....정말 아쉬운 그리고 더없이 벅찬 기대감이 밀려오는 2010년의 봄.... 내 손때와 온갖 정성이 다들어간 나의 화이트 하우스.... 이곳에서의 마지막 포슷입니다... (제가 새론 보금자리로 이사를 갑니다...) 이사가기전 살..

출처 : 마이홈이야기글쓴이 : mira2 원글보기메모 :

몇년을 벼루고 벼루다 이사를 하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했네요^^ 공사를 하면서 인테리어 정보스크랩이 화일로 하나가득입니다. 프로방스집꾸미기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어 탄생한 집입니다. 회원들께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올리네요~ 거실 창문 모습입니다.. 베란다 공간이 특히 넓어 아주 유용하..

저희집 현관입니당^^ 작은평수라 전실이나 중문은 없지만 까페에 들어오는 느낌으로 꾸몄어요~ 목문있는 집이 부러워요~ 아쉬운데로 격자창 붙였어요~ 방법도 간단하고 적은비용으로 아늑하게 해주네요~ 아직 아기가 없으니 신혼방 인가요?ㅋㅋ 온통 흰색이지만 전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커튼은 ..

반포와 또다른느낌의 구로 32평형집 올릴께요 시공자의 생각으로 현관에 예쁜등을달고 센서등은 신발장밑으로 켜진다네요 생각괜찮죠?

한달보름에 가까운 우루사네 옥상공사가 드디어 지난 주말에 끝났습니다. 아직 세세한 마무리들이 남아있지만 허허벌판이었던 아파트 옥상이 이렇게 예쁜정원으로 바뀌다니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아서 자꾸만 입이 귀에 걸리네요. 오늘은 전체적인 모습만 몇장 올리고 자세한 모습은 천천히 조금씩 ..

또조금 변화를 준 거실. 이것도 병이다. 가만두질 못하는거보면..^^ 창가에 있던 나무를 쇼파옆으로 옮겼다. 창가에 있을땐 그나름대로 또좋았는데 옮기니 또좋다.^^ 신랑도 여기가 더좋단다.ㅎㅎ 쇼파뒤가 너무 허전해서 사진을 걸려고 했는데 인화하기 귀찮아서 계속미루다가 액자리스 발견~ 핑크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