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음하하하~~ㅎㅎ 아웅~요렇게 먹다남은 피자가 잠시 쉴 수 있는 둥지가 생겼어요~ 바로 자유약국 근무하시는 우리의 파워~짱짱~'워먼언냐'께서 둥지한티 한보따리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코딱지 보내셨다고하시더마 아조 대형 왕코딱지 모카?빵 한덩이와~~~하하 제가 벌써 삼실서 한바탕 뜯어먹었고욤~~~..

이런국 끓여드시나욤? 저는 어릴때 울 옴마가 끓여준 그 버섯국맛이 그리워 자주 끓여 먹어요~ 울 옴마는 '국수버섯'이라는 버섯과 애호박으로 이렇게 끓여주셨는데...ㅠㅠ 지금은 그 국수버섯이 사라진지 오래일꺼에요~ 소나무 아래에서 자라나는 이 버섯은 옛날에는 갈퀴로 솔잎을 긁어서 땔나무를 ..

뎅이 언냐네로 갑니다~~ㅎㅎ 부릉부릉~~덜컹덜컹~~~트럭타고~~ㅎㅎ 하나 하나 정성으로 만든거 같아요~ 이 아이들 만들때 만큼은 철저히 뎅이언냐만 생각험시롱~~~~ㅎㅎ "글고봉개 멘날메칠 뎅이언냐만 생각허고 있었짜나욤"~~~하하 알아서 해달라고 하셨는데 언니는 어떤 색감을 좋아하실까 무지 고민..

아웅~~~~ㅎㅎ 바이올렛 꽃은 언제까지 간대욤? 꽃잎도 싱싱하고 계에속 피어나와 부케처럼 한아름이 되었어요~ 반대쪽 가든박스 모습~~~ㅎㅎ 꽃이 아직 안핀 아이는 왠지 하얀색 꽃을 피울꺼 같아요~~~ㅎㅎ <가든박스 만드는 모습 간단요약~~ㅎㅎ> <벌러덩~~ㅎㅎ바닥선반도 튼튼하라고 패널하나 ..

요즘같이 찬바람 불며 추워질때면 전 우리 시어머니께서 끓여주신 시레기국 생각이 절로 난답니다. 시레기국같은거 전혀 안좋아했던 제가 한그륵 먹고도 또 한그륵 더 먹고싶어지는.... ㅎㅎ 너무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끓이는 비법을 여쭤봐 두었었지요~ 비법은 쫑쫑 썬 청양고추? 아니아..

이것이 뭐시래욤? 하하 신문지로 싸둔걸 풀어볼까요?~~ㅎㅎ 짜잔~~~ㅎㅎ 작년에 만들었던 나무 트리에요~ 요상하게 생겼지요? <이건 옛날사진> 안쪽에 조렇게 경첩이 달려있어요~ 그래서 세워서 살짝 접으면 피라미드 처럼 서게 돼요~ 요것도 예전에 꿀박스 리폼한거지요?! 그 안에 트리용품을 담아..

오랜 숙원사업이였지요~ 6단 서랍장 손보기~~ㅎㅎ 리폼하고나니 이제 다시 거실장이랑 셋뚜가 되었네요~~~ 울집 거실~ 딱~요기까지만 공개할 수 있떠욤~~~하하 밋밋한 아이를 패널 덧대서 리폼했는데 그래도 밋밋한거 같은가요~? 맨날 텍이라도 붙이고 스텐실이라도 찍고 허다가 안헝개 쪼매 심심헝거 ..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하하~ 인자 겨울이라꼬욤? 푸하하하~ 편지는 쓰지두 않음서 요런 우체통은 달아두고 싶은 뇨자~~~ 둥지씨~하하 아웅~~~ 편지 쓰는 아내, 편지 쓰는 엄마, 편지 쓰는 친구가 되어 보아요~~~헤헤 만드는 과정을 잠깐 보여드려요~ㅎㅎ 뒷판은 오각형모양으로 각을 잘..

갤러리살과 철망이 만나면? ㅎㅎ 왠지 언밸런스할꺼 같은데? 아니모 러블리함서 빈티지 시러울라나? 꼭 한번 맹글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여 이루었네요~ 이런 가구 흔하진 않지요? 헤헤 다~아 리폼으로나 맹글어질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추석때 맹글어서 언니준것과 거의 같게 맹글었어요~ 두..

ㅎㅎ 발매트 뜨려고 주문했던 실이 거즘 실실~~ 바닥이 나고 있꼬만요~~~ㅎㅎ 하도 신세를 많이 져서 울 언니한티 그동안 뜬넘을 데꼬가 맘에 드는넘 하나 줄랑개 고르라고 했또니~~ 예상치 않게 울 언니가 요넘이 이쁘다캐서 요넘은 울 언니집으로 갔어요~ 내꼬 할라고 했떵만...ㅎㅎ 이 넘도 특이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