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싱그러운 나의 베란다~~ㅎㅎ

 

 

겨울에 이렇게 꽃이 핀 화분이 있으니  베란다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거기에 싱그러운 율마가 함께 해주니 제 기분을 참 좋게 하는거 같아요~

 

 

 

사실 전 베란다를  이쁘게 꾸며보는게 작은 소망중 하나랍니다..

지금은 베란다 구조도 그렇고 내집이 아니여서 손을 대고 있지 못하지만...

언젠가는....ㅎㅎ꼬~옥 제가 만든 가든소품들로 이쁜 베란다를 꾸며 볼끄에욤~~~ 헤헤

가든쪽에 걸려고 만든 자연나무선반을 임시로 가져다가 꾸며봤어요~

 

 

 

그리고 요전에 만든 병따꿍 소품장을 놓고 아지자기한 다육이 화분들을 올려줘 봤지요~~~

화분만 이뿌공  그속에 담긴 다육이들은 여름 장마에 그 모양이 말이 아니에요~~ㅎㅎ

 

 

 

조금 멀리 잡아본 모습이에요~

딱 요기까지만 베란다도 귀경시켜 드려요~~~하하

나머지 공간에는 자투리 나무들로다가...역시 말이 아닙니다...하하

 

 

 

파릇파릇~~~싱그러운 율마와 바이올렛,

함박꽃 피운 제라늄을 여러분께 선물합니다....

후우~~~~ㅎㅎ

 

루디아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