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제가 맹근 가방이여욤~~~ㅎㅎ 우히히히~~~ 린넨으로 가방 맹글어 보는게 소원인디 연습삼아 가방을 다~아~ 맹글어 봤어요~ 청바지 천도 사용하고욤~ 뒷쪽, 안쪽은 공개 불가~~~하하하 그럴싸 하지욤??? 단추랑도 달아 잠금부분꺼정~~~하하하 근디~~ 크기가 월매허냐믄요??? . . . . 바로 요른정도~~~ㅎㅎ 하하..

우히히히~~ 생초보가 맹근 컵매트 워띠어윰??~~ 흐흐흐 청바지를 잘라 요기다도 써묵어 봤또욤~~~ 삐뚤빼뚤헙니다욤~~ 우히히히~ 맹그는 모습~~ㅎㅎ 입으모 참 편하고 이뻤던 청바지인데 살짝 나팔스타일이라~ ㅠㅠ 원제 다시 유행으로 밀려올지도 모르겠공~~ 전에 배낭 맹글때 무릎밑으로 써묵공~~ 인자..

우히히히~~ 두넘~썩이나~~~ㅎㅎ 아주 따뜻한 빛깔의 민트색인데 카뫼라가 담아내질 못하네욤~ 꼬마 요정 분들도 요른~ 민트빛을 좋아하시나봐욤~ 어제 학원 루바작업 하다가 와서 페인팅하고~ 코~오~ 자고~ 아침에 일어나 샌딩해서 손잡이 달고 스탠실해서 사진찍어 왔네요~ 아조~ 초강력 울트라 파워 ..

각목으로 노란사다리를 만들어 꿈꾸던 가든의 한 코너를 흉내내 봤어요~~~ 저의 꿈이 이뤄진듯 기분이 좋네요~~ 뒷벽은 이런 패널도 좋고 파벽도 좋고요~ 풍성하게 핀 제라늄이 담긴 가든박스와 잔잔한 꽃이 핀 화분들이 자유롭게 어울어진 그런 풍경~~ 꽉 꽉 들어차지 않고 똥 똥~~~놓여있는데 그것이 ..

요 아그들 받아보시고 빙그레 웃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제가 기냥~ 안보내고 마구 가지고 있고 싶어지는 아그인거 있지욤~~~하하 우수꽝시러운 베린디 아지메 봄시롱도 웃으시고~~~ 흰눈이 쌓인 통나무집 두채 보심서 맘에 휴양도 하시고욤~ 받아보시고 우울한 맘 날려버리시깁니다...ㅎㅎ

와이드형 전기 차단함이 만들어졌네요~~ 안 잊어먹고 손잡이에 귀여운 텍도 달아주고욤~ㅎㅎ 가끔씩 까막 까막 해요~ 선반처럼 요런 소품들 쪼로록 올려두면 좋겠지요?! 얼음 공주님댁으로 갈 아그여욤~~ . . 만드는 과정은 아주 간단하게 올려요~ 차단함사이즈를 재서 넉넉한 사이즈로 사각틀을 만들..

우히히히~~~ 요런 아이가 맹글어 졌네요~~ 요 ~ 안에는 인터폰이~~~ㅎㅎ 거친듯하면서도 러블리하게 맹글어 봤는데~ 걸어 보니 아주 예쁜공간이 되었네요~~ 그쵸?? 헤헤~ . . 맹그는 모습 보아요~ 사이즈를 잡아서 서랍목재 자르고요~ 조립해줘요~판재로 지붕도 올려주고요~~ 조립한뒤 각이 잘맞는지 확인..

ㅎㅎㅎ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사실 diy는 손이 많이 가지요~~ 어제 요넘들 뼁끼 칠하고 워찌고 허는디도 시간 뎁따 많이 걸리등마요~ 요레 맹근 아이들을~~ 이렇게 옷장 손잡이에 달아 분위기를 확~~~Up시킬 수 있지욤~~ . . 작은거지만 예쁘게 맹그는 모습 살짝 보아요~ 사이즈 비율이 중요해요~길이 7센치..

들꽃차 언니께 시집갑니다... 조 베린디 아주메는 특별선물입니데이~하하 요전에 맹근거 얼음땡언니랑 하나썩 나눠줄라꼬욤~~ 쪼꼬만해도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뎁따 많이 걸려서 바느질헝건개 이빠게 봐주시고욤~~ 즐때 빨지 마시고욤~~~ 바느질 다 터져욤~헤헤 요거는 푸른내음 언냐네로 시집갑니..

누가 숨어 있을까요??? ㅎㅎ 보통 현관쪽에 설치 되어 있는 '전기 누전 차단함'이 살짝 보이지욤??? 많이 튀어나오지 않게 살짝꿍 이쁜집 만들어 봤어요~ . . 만드는 과정~ 우선 사이즈 잘 체크하고 사각틀을 만들어요~ 가로 32세로 26정도 잡은거 같아요~~앞으로 나오는정도는 4센치정도로 잡고요~ 1.5두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