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에서 그분의 숨결을 느끼다~~ 청남대에서~ ​ 마치 손을 잡은거 같은 느낌이 들면서 떨리기 시작한 마음이 곧 아파오네요~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저번주에 모임에서 청남대를 다녀왔는데요~ 일정을 미룰까도 해보았지만 오래전에 예약되어진 사항들이 많아서 조용하게 다녀오게 되었네요~ ​ ​ 내 마음속.. 생각할수있는공간/루디아's 글 2014.04.26
감성충전~~정읍구절초축제에 다녀왔어요~ㅎㅎ 저 아니고~저랑 함께 간 셈~이십니다.. 소나무아래 구절초속에 계신 셈 모습이 넘 아름다워서 메인 사진으로 택해보았어요~ 저 어린이집 근무할때 함께 했던 셈이신데 처음 뵈었을때 배우 김성령을 닮으셨다 생각하리만큼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모시랍니다. 지금은 어린이집 원장님이세.. 생각할수있는공간/루디아's 글 2013.10.14
결혼하고 처음~~~ㅎㅎ 결혼하고 처음 우리 식구 넷이서만 놀러를 갔네요~~~하하 늘 언니네랑 간다든지...형제들 또는 모임 사람들과 간다 든지... 하다못해 우리 네식구에 조카 솔민이가 낀다든지 해서~~~~ㅎㅎ 단 한번도~우리 식구만 어디 가본일은 정말 머리 두드리며 생각해봐도 없었네요~ㅎㅎ 그러나~~~ 그 여.. 생각할수있는공간/루디아's 글 2013.09.10
타고난 엔터테이너 노무현 대통령 ⑱ 타고난 엔터테이너 노무현 대통령 이백만 교장의 노무현 이야기 2012.12.26 ⑱ 타고난 엔터테이너 노무현 대통령 [이백만 교장의 노무현이야기] 엔터테이너 운영자 “학위수여장을 보니까 ‘명박’이라 써 놨던데…, 제가 '노명박'이 되는가 싶어 갖고(웃음)…, 하여튼 뭐 이명박씨.. 생각할수있는공간/의식 2013.07.24
노무현대통령의 가치,,,,원광대 특강 - "정치·복지·언론 후진국 벗어나 성숙한 민주주의로" 편집자주 : 노무현 대통령은 8일 원광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뒤 ‘민주주의 똑바로 하자’란 제목으로 특강을 펼쳤다. 강연의 요지·목차와 함께 전문을 싣는다. 원광대 특강 - "정치·복지·언론 후진국 벗어나 성숙한 민주주의로" [1]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 .. 생각할수있는공간/의식 2013.07.24
연세대 김계동 교수의 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 대화록감상문 스크랩 한 글입니다 읽어보시고 노무현 대통령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그진정성이 무엇인지.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생각해 보시길..우리는 보석중의 보석을 잃었습니다 http://www.facebook.com/#!/gyedong.kim 정상회담 대화록 감상문정상회담 대화록을 틈틈이 읽다가 이제 모두 .. 생각할수있는공간/의식 2013.07.01
쓸쓸한 맥주안주~~~ㅎㅎ 어제 퇴근시간쯤 우리 딸에게 전화가 왔또욤~~~~ㅎㅎ ABC초콜렛을 사오라고~~ 워디서 들었는지 시험보는날 아침에 쵸콜렛을 먹으면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나 워쨌다나~~ㅠㅠ 수퍼에 내려 쵸콜렛을 사고는 며칠전 비오는 날~ 얼음언냐에게 북어포에 맥주한잔????.. 생각할수있는공간/루디아's 글 2012.10.24
[스크랩] 백일홍과 호박벌... 인 생(人生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배웠다 주눅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 생각할수있는공간/마음을 정화시키는 좋은글 2012.09.11
아쉽고 또 아쉬운 만남~~~ㅎㅎ 짜잔~~~ㅎㅎ 울 얼음언니, 잉크언니십니다~~ㅎㅎ 음~ 얼음언니를 실제로 만나뵈온 소감은 의외로 키가 훤출하셨고요~~ 성격이나 말씀하시는 거는 예상했던대로 시원시원 화통한 스톼일이셨고~~ 블방 사진으로 뵈었을때 보다 훨씬 더 젊어 보이셨어요~~~하하 형부사진이 없넹~~~ 언니랑 함.. 생각할수있는공간/루디아's 글 2012.08.27
요즘 이거랑 밥먹어요~~~ㅎㅎ 저 태어나서 이런 음식 첨 먹어봐요~~~ㅎㅎ 식당에서도 못먹어 봤고요~~~ 블로거님들 양파랑해서 이거 비시꾸리한 음식 사진올리신 거는 봤지만 실제로 먹어보는건 정말 처음이에요~~~ 요레~ 라멘을 끼려서도 조넘 한가지에다 먹고욤~~~ 밥한공기 푸고 김치랑 찬거리 꺼내서 먹을때도 저는.. 생각할수있는공간/루디아's 글 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