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어제 그 화장실문에 리스를 하나 달아볼까하고 퇴근길에 다이소에 들렀어요~ 요런 인조 넝쿨이 있드라고요?!~ 천원!!! 가격 맘에들고욤~~~ㅎㅎ 다른 것은 2%로 부족한듯 걸고 싶은 것이 없길래 집에 이것저것 굴러댕기는 재료랑 요놈이랑~ 워찌 워찌하면 맹글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요..

요렇게만 보면 그럴싸한데 말이지요~~옴~~~ㅠㅠ 전체샷을 보면 여전히 꾸리꾸리~~~~여욤~~~ㅠㅠ 그래도 참고하시라고 올렸씽개 혹 문리폼하실일 있으시다면 그냥 참고만하시와요~~~ㅎㅎ 먼저 비포사진 뵈드리께요~~ . . . 삼실 외부 화장실인데 조모냥이였네요~ 첨부터 너무 너무 거슬려서 ..

카페앳홈에서 보내주신 철재 바스켓에 화사한 조화를 담아보았더니 봄의 기운이 확~밀려오네요~ 마냥 움츠러들기만 했던 몸과 마음이 활짝 피어나는 느낌이 들었어요~헤헤 카페앳홈에서 보내주신 커다란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뜻밖의 제품이 함께 들어 있었어요~ 뭘까하고 얼른 포장을 ..

포낙보청기가 지난 해 연말 진행한 ‘보청기가 필요한 이유’ 사연 공모 이벤트에서 대상자로 선정된 최낙춘(왼쪽에서 세번째)씨의 할아버지(왼쪽에서 두번째)가 보청기를 제공받고 포낙보청기 전주센터 정상중 원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낙보청기(www.phonak.co.kr 대표 신동일..

만두 만들어 구워봤는데 생긴거는 영~~~거시기 하네요~ㅎㅎ 사진찍는다고 최대한 이쁘게 놔볼라고 용썼는데 한계도 보이고욤~~ 가진 살림살이가 우째~~~ 이쁜그릇을 찾아봐도 영~~~없고~ 간장종지도 그렇고~ 하나 사야겄어요~~ㅎㅎ 아~참~근데~ 요 위 사진속에는 한 오십년이상 된 그릇도 ..

#포낙보청기 전주센터 이야기 설 명절 전에 케어받으러 오신 고객님께서 봉투를 주시면서 밥이라도 한끼 사먹으라고~~~아무리 뿌리쳐도~~~ 기여이~~~ㅠㅠ 얼마 안된다며 하도~~완강하게 쥐어주고 가시길래 하는 수 없이 받게 되었는데요~ 손님이 많아 한참후에야 열어보니 세상에 이렇게 ..

파스텔톤 색감의 벽지와 타일,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24평 아파트입니다. 시공 문의는 블로그 또는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

요전에 벤치커버링 하고 남은 실로 요렇게 쿠션커버 만들어 봤어요~ 예전부터 꽃 해보고 싶었던 거라 새해에 소원하나 이뤘네요~히히 요렇게 쌔뜩허고~컬러플한 느낌이 넘 넘 좋아요~~ 기분을 업되게 하는거 같음시롱요~~~ 그때 그 벤치위에도 한번 놓아보고욤~~~히히 요만큼 실이 남았었..

안녕하세요~ 루디아둥지에요~ 이런 모티브로 블랭킷 많이 뜨시는데요~~ 저는 얼마전 보여드렸듯이 요~벤치 덮개를 떠보았어요~ 뜨는 방법 올려드려 보겠다고 했기에 이리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늦었지만 약속은 지키지요?!ㅎㅎ 엉덩이가 아파 조렇게라도 씌우면 나을거 같아서요~ 사실은..

카라멜샵의 아주 사랑스러운 대야와 워시보드~~에요~~ 여러 회원님들의 후기를 보니 이쁜데다가 실용적이기까지 한거 같다고 느꼈는데 정말 그렇네요~ 대야에 워시보드를 넣고 빨아보니 밀리지도 않고 아주 딱 맞아서 시원하게 쭈물거릴 수 있었어요~ 행주같은거 주방에서 빨때 너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