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원더 언니 옆에는 이른 약벵 굴리댕길끄인딩~~~하하하 요른 어린이시럽 약벵,와이어,스티커만 있씨모 이른 귀여운 소품, 맹글 수 있어요~~ 울 삼실 옆집이 약국인디 얻었당개요~ 와이어 똘똘 휘감아가가 요레 맹글고 스티커만 부치주모 돼욤~~~ 쪼매 귀엽지욤??? 막골리 한벵의 여파로다가 스티커 높이..

어제 거즘 2시꺼정 잠 안자고 맹근 아이에요~~하하 계획했던 일이라 늦게 귀가했지만 미룰 수 없어서요~ 꽃이랑 함께 있으니 화사하지요?? . . . 맹그는거 빼묵을라도 어찌어찌 맹글었구나 보모 또 귀하게 느껴지니깨 사진 간단하게 올려요~ 서랍 분해 목재고요~사실 이른 목재도 없어서 이른거 맹글고 ..

주말 잘 보내셨지요?? 저도 모처럼 아주 알차게 보냈꼬만요~~~ 우선 첫번째 프로젝트를 해치웠또욤~~~~헤헤 프로젝트 라꼬 헝개 거창헙니데이~~푸하하하 아는 선배언니가 미술학원을 준비중인데요~~ 그곳 꾸리 꾸리헌 인터폰을 가려 줄 수 있는 집을 맹글어 선물해 주었어요~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이릉..

지금까지.. 이런 세상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와..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은 없었습니다..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마음은 오히려 힘들어졌습니다.. 물질적으로는 풍부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가엾게도 우리의 일상은.. 너무 많은 생각과 선택을 해야됩니다.. 사소한 ..

마음에도 무언가가 내립니다.. 무거운 사연일 때도 있고.. 가벼운 농담일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슬픔과 기쁨은 번갈아 마음에 내립니다.. 마음은 쉽게 판단하지 못합니다.. 생각이나 결정은 머리가 하지만.. 마음에는 그런 구분이 없습니다.. 그냥 좋거나 싫거나 느낌만 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 . 사과상자를 분해한 나무판이에요~~ 나무결이 살아나서 네츄럴한 느낌을 표현하는덴 최고지요~ 그래서 아껴 두었던 거에요~ 생각한 길이와 모양대로 자르고 가스불에 아주 심하게 지져주었고요~ 젖은 걸레로 깨끗이 그슬림을 닦아내 주고욤~ 페인팅 묽게 칠해주고~~완전히 마른뒤 ..

우히히히~~ 저 빵은 한번도 안 맹글어 봤는디요~ 울 사랑언니야가 이리~ 빵 맹그는 책을 보내주셨네요!~~ 쭈욱~~~넘겨보니 아웅~"이것이~~그림의 떡이구나!!~"험시롱 워찌나 침이 줄줄 새든지...하하하 원젠가는 꼬옥~~~도전해 보리라~~다짐을 굳게 하였어요~~히히 떡만드시는 솜씨가 떡실신 지경의 예술경..

아주 빈티지 시릅십니데이~~~ ㅎㅎ 덧댄 나무도 쪼개지공~~~ㅎㅎ 워디서 마구 굴러 댕기쓸거 같은~~~아니 많이 놀았씰끄 같은~~~우히히히~~ . . 주말에 맹글었씸덩~ 얼마전 화원갔다가 버려지는 거친 원목 판대기 쪼가리가 있어서 세개 얻어왔어요~ 그넘이랑 분해한 사과상자 옆판으로 거친 우드박스를 ..

우히히히~~~ 이래서~ 자투리 나무도 못버립니다~~~하하 그래서?~ 늘 우리집 베란다는 구질 구질~~~ㅠㅠ 실패라고 하지만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더 성공했지욤???? <---뜨아~5차원~~하하하 어제 퇴근하고 잠깐 맹글었어요~ 완전 저 블로그정신 투철헙니데이~ ㅎㅎ 조런 아주 작은 판대기 자투리로다가~~ㅎ..

저희집에 가지고 있는 제라늄 컬러들이 다 피어난 모습이에요~ 제라늄,,넘 매력적인 아이네요~ 여기 저기서 꽃대가 나오고, 한아이가 함박꽃을 만들었다가 질만하면 다른 꽃대가 또 함박꽃을 준비하고~ 또 다른 아이가 빼꼼이 나오고~~ㅎㅎ 일년 내내 그렇게 꽃을 피우고~~~ ㅎㅎ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