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언제였을까요??? 요넘 맹글어 볼려고 패키지 재료 사둔것이???거즘 반년 가까이 되나욤??? 하하 손바느질로는 도저히 제 성격을 알기에 시도를 못하고 나중에 미싱사모 하자 했었지요~ 어젯밤에~ 동안미녀도 허것따 미싱을 또 꺼냈씸덩~~ 아주 빵빵험시롱~상큼험시롱~발랄해 보이지윰??? 우히히히히~~~~ ..

우히히히~~드디어 제가 해냈또욤~~~ㅎㅎ 어렵다는 자크를 달아서 쿠션커버를 맹글었또욤~~~ㅎㅎ 정말 이런 쿠션 월매나 맹글어 보고 싶었는지.... 꼼슨생님! 워떤가요?? 그늘아! 워띠어? 예술님~록수님~도리님~봐줄만혀용??? 헤헤~ 패턴을 나름 머리씀서 맹글고요~~~패턴 이음부분에 레이스도 박아주고욤~..

요건 쉽게 맹글어 보실 수 있겠지요?? 지우개도 있또욤~~~하하 퇴근길에 아파트 정원수 전지작업한뒤 쌓아둔 나뭇가지 더미에서 몇가지 골라들고가 맹글어 봤어요~헤헤 연필깎는거 심들고만요~~하하 . . 맹그는 모습~~ㅎㅎ 조런 나뭇가지가 연필이 된다 이거지요~~~ㅎㅎ 우선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고욤~..

요렁거 보모 또 잼있또욤~ㅎㅎ 예전에 이런 큰그륵에 연봉밭을 맹글어 보겄따꼬 요렇게 해두었었지요이~ 어느날 보니 요러꼬롬 조금 자란거 같기도 하고 잎파리에서 아가양들도 다아~나오고 했었또욤~~~ 또 어느날에 보니끼니~ 요만큼 자랐고요~~ 물 한번썩 주모 헤벌레 험서 커지등마요~ 오늘 모습입..

조금 시원한 컬러로 아주 간단한 선반을 만들어 봤어요~~ 우히히히~~~ 아짐씨 보고 싶었지욤??? 만드는 모습~~ㅎㅎ 8센치 넓이의 스프러스 거친판재 하나를 반으로 절단했어요~ 밑판이 될 나무에 목공본드 바르고 위 상판이될 판재를 올리고 판재가 쪼개지는걸 방지하기위하여~ 드릴로 못구멍을 먼저 뚫..

저 20대 초반에는 요레 생긴 가방을 메고 다녔었어요~~~하하 천으로 된 주머니 형태의 가방이 너무 편해서 울 큰언니한티 부탁해서 맹글어 달라고 했었는데~ 그때도 안입는 청바지를 이용해서 만들어 주었었지요~ 앞에 주머니도 달아주고~ 고넘 메고 다니면 사람들이 신기해 하고~재밌어 하고~ 자주 제 ..

인생에 꼭 필요한 5가지 끈 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발끈 오기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

이런거 꼬옥~맹글어 보고 싶었어요~~ 청바지천과 체크천과 꽃무늬 천을 이어서~~~~ㅎㅎ 해보고 싶었던걸 해보는것도 큰 행복이네요~~ 꿈을 이룬것 처럼~~~하하 우히히히~~~ 어제 요거 맹글고 넘 기분 좋아서 요레 만져보고 저레 만져보고~~~ㅎㅎ 이제 주머니 맹그는법 확실히 알았어요~~ㅎㅎ 작아진 아이 ..

안녕하세요 ^^ 매일 다른분들이 올린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기가 참 쑥스럽네요 .. 결혼생활 4년만에 비록 오래된 아파트지만 내집이란걸 갖게되었어요.. 너무좋아서 잠도 며칠 설쳤네요 ^^ 방3개 화장실 1개에요 23평이구요 여러군데서 견적받은것만 4번,,, 정말 딱 맘에드는 시공사례 보고 바로 ..

나무로 된 버려진 화분이 이런 모습으로 리폼되어 사용하고 있군요~ 헤헤 깜놀~~ㅎㅎ 요랬었군요~ 요로코롬 생긴 나무화분이 분해가 되어 버려져 있더군요~~ 나무라 기냥 외면할 수가 없어서 들고 왔또욤~ 우선 손잡이 떼어내 버리고욤~~ 벌어진 틈에 목공본드 발라가며 단단히 못질 해줬어요~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