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대학원 청각학 석사 청능사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인증 청각사

오랜기간 다양한 임상경험, 압도적인 소리조절 노하우, 수준높은 청각재활서비스

6년 연속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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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토마토 한개가 부족해요~~~옹~~~헤헤

울집 베란다에 토마토가 빨갛에 익었군요~~~ 시상에나~~시상에나~ 어제 운동화 빰서 봤또욤~~ 원제나 익을끄나 했는데 어느새 익어 있고만요~~~ 뒷쪽으로 푸르딩딩한 넘 하나 더 있지윰?? 넘일이 아니고만요~ 울집 베란다서 이리 토마토를 따먹게 될줄이얌~~ 하하하 그리고 쭈욱 올라가다보모 요레 한넘..

[스크랩] -------임형주-천개의 바람이 되어...( 금지곡이라서 앞으로 못들어요)||------

팝페라 임형주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한국어 버전이 불허된 이유는…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10062020083&sec_id=540301 참 아이러니 하네요~자꾸 의심이드는 이유는 뭘까요? *************************************************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려 합니다 노대통령님은 바람..

패널문으로 리폼할때 주의할점~~ㅎㅎ

요랬던 문이~!~~ 페인팅을 하고 패널을 잘라 요레저레 붙였더니~~ <사진이 요것밖에 없고만이요~~ㅠㅠ> . . . . . 요런 문이 되었어요~~~ 문리폼을 위해 주문한 패널이 아니여서 넓이가 조금 넓었어야한디 아쉽고만요~ 부족한 패널로 그냥 우선 붙이기만 했는데 아직은 미완성이에요 근디~~ 여기꺼정~~~..

(청바지활용)변신이 가능한, 개성 넘치는 쿠션만들기~~ㅎㅎ

루댜는 청바지천을 좋아해욤~ 헤헤 . 청바지천이 들어가면 왠지 개성이 넘치는 느낌여서 좋은거 같아요~.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것이 되는것 같고욤~~ 한쪽은 요런 분위기가 되겠고요~ 다른 한쪽은??? . . . . 우히히히~~~ㅎㅎ . . . 요른 모습이 되지욤~~ ㅎㅎ 아주 여러개의 쿠션이 있는거 같은 느낌~~~ㅎㅎ..

미술학원 셀프 루바시공 도전기~~ㅎㅎ

두구두구두구두구~~~~~ㅎㅎㅎ . . . 드디어 미술학원 루바 작업을 마쳤습니다. 학원문 열자말자 보이는 코너와 들어와서 기다란 한쪽벽면~~두곳~ 하하하~ 욜씸히 루바작업하고 있는 루댜입니다. 저 듬직한 어깨와 등판을 보라~~~음하하하 ㅠㅠ 인증샷을 남겨야한다꼬 선배언니가 찍었꼬만이요~~ 완전 루..

심심해서 도전한 린넨가방 만들기~~ㅎㅎ

제가 맹근 가방이여욤~~~ㅎㅎ 우히히히~~~ 린넨으로 가방 맹글어 보는게 소원인디 연습삼아 가방을 다~아~ 맹글어 봤어요~ 청바지 천도 사용하고욤~ 뒷쪽, 안쪽은 공개 불가~~~하하하 그럴싸 하지욤??? 단추랑도 달아 잠금부분꺼정~~~하하하 근디~~ 크기가 월매허냐믄요??? . . . . 바로 요른정도~~~ㅎㅎ 하하..

파란색 미니 잠자리 보신적 있으세요????

시댁 장미꽃 가지에 날아든 파란색 미니 잠자리에요~~ 파랑색이 정말 이쁜 민트색이였어요~ 요른 잠자리 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태어나서 어제 처음 봤어요~ㅎㅎ 길이는 길어야 5센치 정도 되겠드라고욤~ 줌으로 해서 멀리 있는데 찍어 보았어요~ 사진찍는줄 아는지 한참을 포즈 잡아 주더니 다 찍고..

청바지의 무한 활용~ 컵매트만들기~~ㅎㅎ

우히히히~~ 생초보가 맹근 컵매트 워띠어윰??~~ 흐흐흐 청바지를 잘라 요기다도 써묵어 봤또욤~~~ 삐뚤빼뚤헙니다욤~~ 우히히히~ 맹그는 모습~~ㅎㅎ 입으모 참 편하고 이뻤던 청바지인데 살짝 나팔스타일이라~ ㅠㅠ 원제 다시 유행으로 밀려올지도 모르겠공~~ 전에 배낭 맹글때 무릎밑으로 써묵공~~ 인자..

(diy)서랍목재와 각목이 만나 깜찍한 가든박스~~ㅎㅎ

우히히히~~ 두넘~썩이나~~~ㅎㅎ 아주 따뜻한 빛깔의 민트색인데 카뫼라가 담아내질 못하네욤~ 꼬마 요정 분들도 요른~ 민트빛을 좋아하시나봐욤~ 어제 학원 루바작업 하다가 와서 페인팅하고~ 코~오~ 자고~ 아침에 일어나 샌딩해서 손잡이 달고 스탠실해서 사진찍어 왔네요~ 아조~ 초강력 울트라 파워 ..

미술학원에서 우렁이 잡으러 갔어요~~ㅎㅎ

우렁이 구경하세요!!! 금요일날 아이들 미술학원에서 우렁이를 잡으러 갔었어요~~ 가까운곳에 우렁이가 있다는 얘길 듣고 놀라웠는데 정말 요레 우렁이가 있군요~~ 어렷을적에 우렁이 잡으러 많이 다녔었는뎅... 벼베고 나면 논바닥이 음푹 들어간곳을 손가락으로 파내면 우렁이가 있었던 기억이~~~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