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아주 쪼꼼~~~깜찍하지욤?? 벨거 아닌 요놈이 시간과 정성을 상댕히 필요로 하고만요~~헤헤 쪼로로록~~~~ 손 뎁따~~많이 가는 미니 하우스를 맹글어 달았거덩요~~ . . . 만드는 과정 보아요~ 아주 아주 작은 자투리 나무토막이였어요~~ 그넘을 또 반으로 잘라서뤼~~~ 집모양을 표시한 후 잘라주고욤~~~ 살짝 ..

우히히히~~~ 어제 퇴근후에 완성했어요~~ 밑색이 촌시랍게 칠해진거 같아서뤼 영~~~껄적지근 함서뤼~~~ 색을 바꿔보까 하다가 기냥 에~라 모르겄따 험시롱 완성해봤는데~ 의외로 독특험시롱~ 흥부 바지도 생각남시롱~~ 괜찮하네윰~~ 헤헤~ 판대기 재료는 워디서 난냐믄요~~~ 어느 이름 모를분이 diy작업을 ..

실배치를 달리하니 늘 뜰때마다 어떤 느낌의 발매트가 될지 기대가 되드라고욤~~~~ 요런 색감 워띠어욤??? 조금 길게 떠서 욕실이든 주방이든 다아~괜찮은 발매트여욤~~~ (요넘은 집에서 뜨공~~ㅎㅎ) 여러개 많이 떠봤어도 실수를 한번씩 하드라고욤~~~ 일곱개 긴뜨기 해야할곳에 여섯개만 되어있는 곳이..

재료도 남았겠다...요즘 피자만들기 재미에 빠졌고만요~~ 이날평생 피자는 사먹는거로만 알았는데 소나무님때미 피자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구나를 안뒤~~~ 흐흐흐 밥으로 피자를 만들수도 있지만 전부치듯 반죽을 해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밀가루보다는 쌀이 좋을텐데...하던차에~ ..

우리 아들이 9월 반장이 되었대욤~~~ㅎㅎ 초등 2학년부터는 달마다 반장을 뽑지요??? 지금까지 아이들 학급반장 뽑는 걸 지켜보니 반 아이들의 추천을 받아야 하고 추천받은 아이들이 앞에 나가서 '반장이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의지를 발표하게 한뒤 투표를 해서 뽑더라고욤~~~ 방학전까지는 그리해..

두구두구두구~~~하하하 소나무님한티 배운 "후라이팬으로 라이스피자 맹글기~~" 과연 성공했을까욤??? 하하하~~ 맹그는 과정은 무지 무지 쉽고만요~~이~ㅎㅎ 제가 사용한 재료는 피자치즈, 캐찹, 피망, 양파, 팬에 한번 구운 햄, 옥수수, 양배추, 밥~~하하 후라이팬에 기름을 아주 조금 두른..

저의 diy를 돕는 아그들 집이에요~ㅎㅎ 아주 거칠고 투박하지요?? 그래도 만져보믄 느므느므 부드러운 뇨자같아욤~~~ 요 안에~~~ . . . . . 무서운 망치도 넣고~ 드르륵 직소기도 넣고~~~ 타카도 넣고~~~ 지져분한 삼각자도 넣고~~ 헤헤 . . 맹그는 모습~ㅎㅎ 넓이가 있는 파렛트 분해 목재로 아래 박스형태를 ..

요렇게 울보님 댁으로 시집갔어요~ 이상하게 정신을 빼놓고 챙겨 보내드린것 같고만요~~ 뚜껑손잡이에는 피스를 박아줬는지 ... 부실한곳은 없었는지 체크를 못한거 같아요~ㅎㅎ 방곰전에 받으시고 이뿌다고 문자 주셔서 다행스러움서 넘 감사드립니다. . . . 그리고 아주 예전에 샤라라공주님께 보낸..

내가 사는 곳에 대해 참 몰랐던거 같아요~~ 아이들 과제한다고 여기 저기 찾아다녀 봤는데 '이런곳도 있었구나!'~~~함시롱~~~눈 땡글 해졌었네요~~ 김제 학성강당이라는 곳인데 전통 가옥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가슴이 벅차오를정도 였답니다... 저 처마의 웅장함이란~~~ㅎㅎ 나무를 만지는 저..

꽃을 담아봤더니 왜케 사릉스러운거에요?!헤헤 철망사이로 보여지는 모습이 살짝 설레이게 하는듯해요~ 무얼 담아도 이렇게 살째기 보여서 더 예쁜거 같아요~~ 먼지 들어간다꼬욤???하하 . . . . 만드는 모습~~ㅎㅎ 재료는 늘 별볼일 없어요~ 전기타카로 한번 작업해 봤는데~ 박을때는 편리한데 못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