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박스로 내집 앞을 예쁘게??~~ㅎㅎ 우리집 현관 앞이에요~~ㅎㅎ 버려진 박스를 이용해 다리 달린 가든박스를 만들어 화초들을 담아봤어요~ 실내가 아닌 밖으로 나오니 민트빛이 제대로 카뫼라에 잡히네요~~ 제라늄이 피어있다면 더욱 근사하게 어울어질텐데 새잎만 한두개 겨우 내어주고는 꽃대는 한개밖에 안나왔어요~ 무더운 여름 그..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1.08.06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컨츄리 수납박스~~ㅎㅎ 요~ 노랭이 우드박스를 몇개째 맹그는지 모르겠네요~~~ 색을 바꿔도 되는지 물어 볼꺼슬~~~ ㅎㅎ 요런 벤치 밑에 두고 수납해도 괜찮겠지욤??? 요넘은 어느 언니꺼~~~ㅎㅎ 맹그는 모습~ 간단하게 올려보아요~~ㅎㅎ 몸체는 공간박스와 뚜껑은 파렛트 분해 목재로 만들었어요~ 미술학원선배 덕분에 얻게 된..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DIYstory 2011.08.05
쉬는 시간~~이모 저모~~ㅎㅎ 저 없는 동안 삼실에 요런 빛깔 바이올렛이 피었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메칠 안돼는 휴가지만 조용히 좀 쉬어 봤씸덩~ ㅎㅎ 쉰것 같지는 않지만요~~ . 첫날은 . . 아이들이랑 영화도 보러 가고욤~~ 인증샷~ㅎㅎ 샤핑도 하고욤~~ 결혼 후 10년만에 가본 전주 시내 거리인데 강산도 바뀐다더니 예전에.. 생각할수있는공간/루디아's 글 2011.08.02
냉장고 얼음물이 흐르는 장수 지지폭포~~ㅎㅎ 논개생가마을을 내려와 검색해서 알게 된 근처의 시골학교를 찾아갔어요~ 지금은 학교가 아닌 식당과 민박을 하고 계신곳이에요~ '논개참숯가마가든'(063)352-1116 옛날 시골학교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모습이네요~~ 바로 옆에 대곡호가 있어서 수상스키등 보트도 탈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식당쪽.. 생각할수있는공간/루디아's 글 2011.07.27
쿠션만들기에 재미 붙은 거니??? 아조~요레 저레 쿠션만 맹글어 댑니데이~~ㅎㅎ 재미붙은거??~~ 맞습니다~맞고요~~~ㅎㅎ 하도 울 꽁꽁 공주언니야가 지를 그냥~~ 챙기주시가가~~~ 요릉거라도 맹글어 드리모 좋아허실까 싶어서뤼~~~헤헤 초보가 무대뽀로 덤비씸덩~~ 헹부꺼, 언냐꺼, 그리고 여피 살뜰하게 모시고 계신 어무이꺼,, 요레 세..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7.26
장수 논개생가마을,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장소를 가다~~ㅎㅎ 사진찍은 저도 아이들이 손을 저렇게 했는줄 몰랐어요~~~ 하하하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장소가 있는 장수 논개 생가마을로 오세요!!~~~ 하는것 같고만요~~~ 장계를 검색하다보니 논개생가마을이 소개된 자료를 보게 되어 언니에게 답사하는 맘으로 가볼까?했더니 가자해서 출발하게 되었어요~ 전주~진.. 생각할수있는공간/루디아's 글 2011.07.25
[스크랩] ★소파 커버링했어요★(만드는 법 간단하게 소개) 오늘 정말 따뜻하고 봄날 같았는데 작업 다 끝내고 사진 찍을려니 어두컴컴해지네요;;; 암튼 나흘간에 걸친 소파 커버링 다 끝냈어요... 담에 햇살 좋을 때 다시 사진 찍어서 올릴게요^^ 근데 생각보다 날씨가 빨리 따뜻해지니 벌써부터 더워 보이네요.... 아름다운생활/알뜰생활정보(펌) 2011.07.22
대형 환경판 손보기~~~ㅎㅎ 미술학원 한쪽 벽면에 거즘 꽉차는 무지 큰 환경판이 있어요~ 어제 퇴근후에 요넘 하나 손봤또욤~~ㅎㅎ 원래 있던 본판 구조가 않좋다보니 썩~~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보고 나니 속이 제일 시원한 손보기였던거 같아요~ 원래 요넘은 워떤 모습이였는지 볼까욤???? . . . . . . . 바로 요런 모습~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1.07.22
세가지 연출이 가능한 내가 만든 쿠션~~ㅎㅎ 1(원)~~~ 2(투)~~~ 3(쓰리)~~~ 우히히히~~ 세가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요~~~ 하하 꽃무늬라 쪼매 러블리하지요??? 같은 꽃무늬가 있는 하늘빛과 분홍빛천을 가지고 울 언냐가 원한 쿠션을 만들었어요~ 몇개 맹글어 봤다고 자크다는거랑 조금 빨라진거 같아요~~ 천을 이어 붙이지 않아서 좀더 간단하고요~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7.21
(diy)딸에게 하고 싶은말, 칠판에 예쁘게 써요!!! 우히히히~~~ 칠판 맹글었어요~ 일욜날 신나게 달리는 바람에 페인팅이랑 어제 해서 완성했네요~ 자녀에게 가끔씩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요렇게 칠판에 적어두면 참 좋은거 같아욤~~~ 어느날 생각지도 않은 엄마의 멘트에 '사릉받고 있구나', '관심 받고 있구나' 허고 느끼는거 같아요~ . . . 맹그는 과정..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DIYstory 201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