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넘 넘 이뽀욤~~~ㅎㅎ 다 완성한후 월매나 많이~오랫동안,,,,, 흐믓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쥐~~~하하 아으웅~~ 요렇게 화장품과 기타 빗꽂이등등~~ 화장하는데 필요한 잡동사니들 다아~ 담을거랍니다~~ 이쪽 모습도 이뿌공~~ 제가 이뿌다카모 다른분들도 다아~이뿌다 할까욤???하하 . . . . 만드는모습..

우히히히~~~ "안냐쎄요~~~ㅎㅎ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데이~~~"ㅎㅎ "여그 아지메가 워찌나 저랑, 제 새끼들을 사릉해주시는지... 아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꼬만요~~" "여그 보셔욤~~~ 구멍이 뽕뽕~났는디도 워띠어요??? 괜찮허지윰???" 헤헤( <--그건 니생각이공~~~~ㅎㅎ) 아글고~글안에 선물주는 이벤트 ..

계에속~~~선보입니데이~~ㅎㅎ 그냥 놔두모 귀찮은 나무똥가리지만 요레~ 손대노모~제법 쓸모있는 아그가 되니깨욤~~~ 두넘 맹글었는디 한넘은 요렇고욤~~ 한넘은 요레욤~~ 두넘중 워떤넘이 나은가욤??? 헤헤 . . . 서랍 분해 목재, 0.75두께의 자투리 패널, 그리고 엠디에프 합판 얇은거.. 이런 자투리 목재..

아주 쪼꼼~~~깜찍하지욤?? 벨거 아닌 요놈이 시간과 정성을 상댕히 필요로 하고만요~~헤헤 쪼로로록~~~~ 손 뎁따~~많이 가는 미니 하우스를 맹글어 달았거덩요~~ . . . 만드는 과정 보아요~ 아주 아주 작은 자투리 나무토막이였어요~~ 그넘을 또 반으로 잘라서뤼~~~ 집모양을 표시한 후 잘라주고욤~~~ 살짝 ..

우히히히~~~ 어제 퇴근후에 완성했어요~~ 밑색이 촌시랍게 칠해진거 같아서뤼 영~~~껄적지근 함서뤼~~~ 색을 바꿔보까 하다가 기냥 에~라 모르겄따 험시롱 완성해봤는데~ 의외로 독특험시롱~ 흥부 바지도 생각남시롱~~ 괜찮하네윰~~ 헤헤~ 판대기 재료는 워디서 난냐믄요~~~ 어느 이름 모를분이 diy작업을 ..

저의 diy를 돕는 아그들 집이에요~ㅎㅎ 아주 거칠고 투박하지요?? 그래도 만져보믄 느므느므 부드러운 뇨자같아욤~~~ 요 안에~~~ . . . . . 무서운 망치도 넣고~ 드르륵 직소기도 넣고~~~ 타카도 넣고~~~ 지져분한 삼각자도 넣고~~ 헤헤 . . 맹그는 모습~ㅎㅎ 넓이가 있는 파렛트 분해 목재로 아래 박스형태를 ..

꽃을 담아봤더니 왜케 사릉스러운거에요?!헤헤 철망사이로 보여지는 모습이 살짝 설레이게 하는듯해요~ 무얼 담아도 이렇게 살째기 보여서 더 예쁜거 같아요~~ 먼지 들어간다꼬욤???하하 . . . . 만드는 모습~~ㅎㅎ 재료는 늘 별볼일 없어요~ 전기타카로 한번 작업해 봤는데~ 박을때는 편리한데 못으로 ..

택배박스와 깡통으로 만든 가든코지소품이에요~~ 제가 맹글지 않았냐고 물으실꺼 같은데욤??!!.....음~~~ 제가 손대준건 글자 선택해주고 깡통 와이어로 달아주고 끈달아주고 정도~~~ㅎㅎ 초딩 울 아들의 90% 작품입니다. ''가족과 함께 만들기 작품 한가지''~~~하기가 있어서요~ 택배박스로 만든거 같지 않..

아이들 방학숙제~~ 상당히 중압감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욤~ 옛날 우리 어렷을적에는 부모님 도움없이 스스로 알아서 맹글어 갔는디~~ 요즘 아이들은 그런 부분에서는 자립심이 없는거 같기도 하공~~ 흐름이 그런것인지... 아니믄 우리 아이들만 그런것인지... 부모와 함께 만들기 하는것을 당연한걸로 ..

요즘 너무 많이 쉬어서 요릉거라또~~~보여드릴까욤???!!!!흐흐흐 플라스틱 화분을 될 수 있으면 많이 담을 수 있도록~ 최대한 길게 맹글어 봤어요~ 옆 모습은 요렇게 생겼어요~~ . . . 맹그는 모습~~ㅎㅎ 인테리어 공사장에서 주어온 조금 두꺼운 합판이에요~~~ 원래부터 저 길이로 절단 되어 있었어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