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자연을 내안에 들였다~~ㅎㅎ ] 제목한번 거창합니다...하하 가지고 있는 나무를 만지작 거려보니 나무의 둥근 모양을 그대로 가지고 있드라구요~ 이 원목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보고 싶었어요~ 네모 반듯한 나무 보다는 이런 나무가 더욱 정겹잖아요~ㅎㅎ 기다린 보람이 있으세요? 제 아떨 기둘리고 계신다기에 요놈을 페인팅하고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DIYstory 2010.07.05
(DIY)듸움박~~ㅎㅎ 마끈으로 주머니 만들기가 대세지요? 막걸리도 대센디...하하 저는 뜨게하고는 좀 안친하고 우드하고 친하니 우드로 주머니 만들어봤어요~ 재료는 울 조카 태권도 송판대기로다가~~~~하하 울 사릉하는 천사언냐의 글씨체에요~하하 이리 자르고 저리 자르고 해서는~~~조립하고나니~ㅋㅋㅋㅋㅋㅋㅋ 무신..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DIYstory 2010.06.09
빨간우체통~(루디아둥지핸드메이드) ㅎㅎ드디어 첫아이가 시집갑니다. *우체통사이즈 : 세로41x19(가로)x6?(옆면)--생각보다 조금 크답니다. *써비스추가구성 : 조기 유리병1개+나무집소품2채~ㅎㅎ *시집가는집은 : 들꽃차님댁~ㅎㅎ 뜻하지 않게 주문제작처럼 되었네요~ 가격을 정하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과연 어떤 돈을 지불하고 제 아이를 .. 루디아's Handmade/구둣방할아버지와꼬마요정 2010.06.09
루디아둥지 용됐다~~~ㅎㅎ(리폼전후사진) 저의 리폼 스토리 들어보실래요? ㅎㅎ 루디아둥지 최초의 리폼작이에요~하하 앙~넘 초라하지요? 초보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봐요~ 저도 처음에는 페인팅하고 손잡이정도만 바꿔주는 리폼밖에는 생각 못했었거든요~ 셋트신혼가구들, 옷장만 빼고 죄다 화이트로 페인팅하고서는 슬슬~~ㅎㅎ 리폼의 재미..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리폼story 2010.06.01
(diy)블로그 깜짝이벵선물 커피박스~ 오늘은 꼼지락 거리고 싶었어요~ㅎㅎ 퇴근후 민서 노래연습좀 시키고 딸친구들이 놀자고 전화해서 두넘 밖에서 노는걸 허락하고나니 딱히 할일이 없어서~헤헤 무엇보다 제가 맹근 그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을 어느 언냐에게 보내기위해서 말이죠...ㅎㅎ 요런 모습의 커피 박스가 맹글어졌어요~ㅎㅎ 블..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이벤트 2010.05.13
'루디아둥지'-뜨는블로그로 소개해 주셨네요~~ㅎㅎ 아자닉님 글 보이시죠? 모르고 있었는데 발빠른 아자닉님이 갈차줘서 알았어요~ㅎㅎ 제 블로그를 뜨는 블로그로 인정해주시고, 다음 블로그 관계자 여러분께 넘 넘 감사드립니다. <---시상소감같아요~하하 가까이서...ㅎㅎ 제블로그가 다른 창에 뜨니 기분 참 묘하네요~~~ 욜씸히 이쁜 블로그 맹글어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HAPPYstory 2010.05.03
모임카페 이벵선물~ㅎㅎ 광주 모임간다고 했지요?ㅎㅎ 신랑 대학 선후배로 이루어진 여덟명과 그의 가족이 함께하는 모임인데 다들 결혼해서 아이 둘 이상은 키우고 있지요~ 그 중 과커플(?)이 세팀이나 있어서 그시절 신랑이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답니다.ㅎㅎ 전남사람의 구수한 사투리와 맘씨 고운 이들과 함께하면 늘 만..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DIYstory 2010.04.26
(diy)싱그런 가든박스~ㅎㅎ ㅎㅎㅎ 토욜에 만들어 놓고 시댁갔다 일욜에 와서 잠이 안와 색칠했어요.. 사진은 월욜 퇴근하고 찍궁...ㅎㅎ 다리가 넘 굵어요~~~ㅠㅠ 코끼리다리....ㅠㅠ 서랍분해 자투리로 무작정 박스모양으로 만들었어요~진짜로 무작정...ㅎㅎ 다리느낌 나는게 좋아서 나무를 찾았는데 넘 두꺼운 요놈 밖에 없어서..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DIYstory 2010.04.19
(diy)만들어 보고 싶었던 선반~ㅎㅎ 사과상자가 생기면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선반이에요~ 진작 만든건데 못박기가 싫어서 베란다에 세워뒀었는데 블로그 업뎃(?ㅎㅎ)땜시 못 박아 걸고 사진 찍어봅니다. 사과상자 분해목재의 길이를 맞추어 잘라줍니다. 거친패널로 적당한 틀 만들어주고 뒤에서 간격 맞추며 박아주면 되어요~ 그리고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DIYstory 2010.04.19
(diy)나무토막 소품~ 인테리어 공사장에서 자투리 목재를 주워왔어요~ 두껍고 넓직한것이 아래 소품만들기엔 딱이지요~ 하지만 아파트에서 요놈 자르다간 아주 쫓겨날지도 모르지요~ 하여~직소기, 줄톱, 사포 싸들고 시댁엘 갔지요~ㅎㅎ 가서 이렇게 자르고 샌딩까지 해가지고 왔어요~어찌나 개운하던지... 그냥저냥 이색..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DIYstory 2010.04.13